입으로 부는 호루라기가 아닌 손으로 누르는 강력 호신용 경보기 세이프메이트2 호루라기가 출시되었다.

USB 충전방식으로 강력한 4차원의 경보음이 울리는 손으로 부는 호루라기라 할수 있는 세이프메이트2 는 1M 거리에서 약 100db 로 강력한 소음이 발생한다.

최근 강력범죄로 호신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수요가 누구나 간편하게 소지할수 있는 호신용 경보기 종류이다.

간단하게 누르기만 하면 강력한 소음 발생으로 노약자, 어린아이, 장애우, 여성의 밤길안전에 위험으로 부터 강력 경보음을 울려 주위에 위험을 알리고 신속하게 대처할수 있으며 성범죄로 부터 예방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등산이나 레저 활동 스포츠 활동 공사장 안전에 사용할수 있으며 최근 등산인구의 증가로 인해 산행중 급작스건 부상등으로 주위에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게 알림으로서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국내 기술로 만든 손으로 부는 호신용 경보기 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2’는 USB로 간편하게 충전할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약 1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