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가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진동 클렌징부터 셀프 제모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한 ‘필립스 뷰티 카운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 카운터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 셀프케어를 통한 여성의 여름철 뷰티 루틴을 제안하는 컨셉으로 마련됐다.

오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뷰티 카운터에서는 IPL 제모 기술을 이용한 ‘루메아 에센셜’을 비롯해 동안 피부를 위한 광채 클렌징, 탄력 마사지, 생기 부스팅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가능하게 한 3-in-1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안티블레미쉬’, 스킨디톡스를 위한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에센셜’ 등 대표적인 필립스 뷰티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4일 뷰티 카운터 오픈을 기념해 필립스 뷰티 브랜드 모델이자 MBC 인기드라마 ‘옥중화’의 히로인 배우 진세연이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뷰티 카운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필립스 뷰티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구입 시 가격 할인과 추가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메아 에센셜을 39만9천원에 판매하고, 6만원 상당의 필립스 신제품 여성용 면도기 레이디 쉐이버를 추가 증정한다. 특히 브랜드에 관계 없이 기존에 쓰던 클렌징 디바이스를 가지고 오는 고객에게 필립스 뷰티 대표 제품인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보상판매도 실시한다.

한편 작년 4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필립스 ‘루메아 에센셜’은 IPL 제모 기술로 모낭을 손상시켜 원하지 않는 부위의 체모의 재성장을 방지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하는 제모 디바이스다. 두 개의 어태치먼트가 함께 들어 있어 팔과 다리는 넓은 창의 바디 어태치먼트로 빠르게, 인중과 비키니 라인 등 민감한 부위는 좁은 창의 프리시전 어태치먼트로 부드럽게, 원하는 부위에 따라 제모 할 수 있게 했다. 다리 전체는 14분, 인중 1분, 겨드랑이 1분이면 제모가 가능하다. 또 IPL 광선의 5단계 출력 조절 기능으로 몸의 부위마다 다른 피부 톤에 맞춰 빛의 세기를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품 문의: 필립스 소비자 상담실 (02-70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