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가 스킨 디톡스 기능의 클렌징 디바이스 ‘비자퓨어 에센셜(모델명: BSC200/0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필립스 ‘비자퓨어 에센셜’은 하루 한 번, 1분만 사용하면 손 세안으로 닿을 수 없는 모공 속 피지나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는 제품이다. 손 세안 대비 10배 깨끗한 필립스만의 혁신적인 '듀얼 모션 기술'을 통해 초당 108회의 초미세 진동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각질 등 각종 노폐물을 잘게 분해하고, 초당 4회 부드러운 롤링이 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모공 축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자사 인기 진동클렌저 ‘비자퓨어’의 스피드 조절 및 타이머 기능이 생략되어 원클릭으로 보다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또 100% 방수 기능으로 샤워 중 사용이 가능하고 8시간 충전으로 2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일반용부터 민감용, 각질 제거용, 딥클렌징용, 안티-블레미쉬 등 다양한 종류의 브러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필립스 관계자는 “손 세안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은 각종 잡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용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 디톡스 과정이 필요하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제품 출시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필립스 진동클렌저만의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광채 진동클렌저 ‘비자퓨어’와 동안 피부를 위한 광채 딥 클렌징, 탄력 라인 마사지, 생기 아이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3-in-1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는 필립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인해 스킨케어 디바이스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한편 필립스는 클렌징 디바이스 라인인 '비자퓨어'와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비롯해 각질과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비자케어', IPL 제모 기술을 활용한 '루메아', 초음파와 진동의 '비자부스트' 등 인기 제품으로 자사 '스마터 뷰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필립스 스마터 뷰티'는 여성의 헤어, 스킨, 바디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필립스의 뷰티 라인을 일컫는 명칭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국 필립스 매장 및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5만9천원.

제품 문의: 필립스 소비자 상담실(02-70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