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필립스 뷰티와 2년째 인연을 이어간다.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www.philips.co.kr)가 배우 진세연과 ‘필립스 뷰티’ 브랜드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지난해 필립스 뷰티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에 필립스 뷰티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배우 진세연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가 브랜드로서의 필립스 뷰티 이미지와 ‘스마터 뷰티’ 컨셉을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진세연은 오는 4월 방영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옥중화'에서 여주인공 '옥녀' 역으로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또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주연으로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도 홍일점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출연한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은 온라인 누적 재생수 2억 뷰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보다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계획 중인 진세연이 필립스 뷰티와 인연을 이어감으로써 상호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필립스 관계자는 “진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필립스 뷰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며, “필립스 뷰티와 진세연은 자연스럽고 당당한 매력의 시너지 속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터 뷰티’ 컨셉의 필립스 뷰티 브랜드는 필립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여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스킨케어를 비롯해 제모, 헤어케어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며 뷰티 홈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한 개의 제품으로 광채 딥 클렌징, 탄력 라인 마사지, 생기 아이케어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 3-in-1 뷰티 디바이스로,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이외에도 필립스 뷰티는 IPL 제모 기술을 활용한 ‘루메아 에센셜’, 각질 제거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비자케어’, 진동과 초음파를 활용해 피부의 화장품 흡수력 및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비자부스트’ 등이 소비자의 이목을 끌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 (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