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쉽게 민감해지는 환절기 피부를 위해 건강한 피부지수 약산성 pH5.5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저, ‘CNP 퍼펙트 베리어 세라 클렌저’를 출시했다.

‘CNP 퍼펙트베리어 세라 클렌저(120ml/15,000원)’는 약산성 버블로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장벽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약산성 클렌저이다. 건강한 피부의 상징인 pH5.5와 동일한 약산성 제품으로 특히 풍성한 거품이 메이크업과 피부 잔여물 등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석류추출물과 무화과, 더덕, 레몬밤잎 추출물 등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NP차앤박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스킨케어의 시작인 클렌저를 똑똑하게 사용해야 외부 물질에 대한 방어능력이 가동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며 또한 “퍼펙트 베리어 세라 클렌저는 메이크업 및 피부 잔여물들을 말끔하게 클렌징 해주는 것은 물론 세안 후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쓸수록 건강한 클렌저”라고 전했다.

‘CNP 퍼펙트 베리어 세라 클렌저’는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www. cnpmall.com) 및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