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리뷰컴퓨팅
정통 라데온 제조사가 만든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뛰어난 성능에 PCS+ 쿨링 솔루션까지 갖춘 게이밍 그래픽카드
뉴스탭  |  news@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8  10:2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PC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그래픽카드’의 성능에 아주 민감하기 마련이다. 그래픽카드는 게임 환경에서 어떤 면에서는 CPU보다도 큰 비중을 차하기도 한다. 고성능 게임일수록 그래픽카드의 의존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언제나 PC 게이머의 고민은 어떤 그래픽카드를 써야 하는가에서 시작한다.

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그래픽카드가 출시되고 있지만 GPU를 공급하는 제조사는 두 곳이다. 그 중 CPU 제조사로도 많이 알려진 AMD의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는 얼마 전 라데온 테크놀러지 그룹(Radeon Technologies Group)을 설립하고 최근 새로운 그래픽드라이버인 ‘크림슨(Crimson)’을 공개해 많은 게이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그래픽 드라이버 크림슨 에디션

이렇게 AMD는 이전 그래픽 드라이버인 카탈리스트(Catalyst)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드라이버로 하드웨어의 성능을 더 높였다. 새로운 그래픽 드라이버를 통해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잡겠다는 것이 AMD의 설명이다. 실제 크림슨은 이전 카탈리스트에 비해 동일한 제원의 PC에서 더 높은 성능을 보인다.

그래픽 드라이버가 일신된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 그 중에서도 글로벌 최대 제조사 중 한 곳인 파워컬러(PowerColor)가 새로운 주류급 그래픽카드를 선보였다.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의 노하우가 풍부한 파워컬러의 새로운 제품을 살펴보자.

   
파워컬러의 고급형 라인업 PCS+로 출시된 라데온 R9 370X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D5 2GB PCS+(이하 라데온 R9 370X PCS+)는 고급형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이다. PCS+(Professional Cooling System Plus) 시리즈는 일반 모델에 비해 더 강력한 냉각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정숙성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 완성도 역시 일반 모델에 비해 뛰어나나다. 이 제품은 이런 특징 위에 성능과 가격경쟁력까지 지닌 실속형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PowerColor 라데온 R9 370X D5 2GB PCS+

제조공정

28nm

코어 클럭

1080MHz

메모리

GDDR5 2GB(256bit / 5700MHz)

쿠다 코어

1280개

출력 포트

DL-DVI, DVI-I, HDMI 2.0, DP

파워 권장 용량

정격 500W 이상

전원 포트

6핀 보조전원

가격

19만 천 원/ 12월 23일 기준

제품 문의

디앤디컴(www.dndcom.co.kr)

PCS+의 뛰어난 냉각 시스템을 갖춘 라데온 R9 370X

   
PCS+로 안정성을 높인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은 두 개의 냉각팬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쿨러를 통해 냉각 성능을 더욱 높였다. 여기에 라데온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파워컬러’의 노하우가 녹아든 설계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두 개의 팬과 그래픽카드를 덮는 방열판으로 구성된 PCS+ 쿨러

그래픽카드의 안정성은 발열을 어떻게 잡느냐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각 제조사는 이런 발열을 잡기 위해 독자 기술이 적용된 쿨러를 그래픽카드에 적용하고 있다. 파워컬러 역시 PCS+ 라인업만의 독자적인 쿨러를 사용한다. 독특한 설계로 만들어진 2개의 냉각팬과 기판 전체를 덮는 방열판으로 구성된 PCS+ 쿨러를 통해 그래픽카드를 시원하게 식혀준다.

   
향상된 풍량 설계로 더 빠르게 그래픽카드를 식혀준다

특히 파워컬러 PCS+는 독자적인 공랭 설계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다. 독특한 생김새의 냉각팬은 열을 더 효율적으로 배출하도록 풍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두 개의 냉각팬이 그래픽카드 전체를 덮고 있는 구조로 게임을 장시간 즐기게 될 때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다양한 역할을 겸하는 백플레이트를 적용했다

라데온 R9 370X PCS+는 파워컬러의 제품 라인 업중에서도 고급형에 속한다. 때문에 곳곳에 신경 쓴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뒷면만 보더라도 백플레이트를 달아 냉각 성능을 높임과 동시에 열로 인한 기판 휨 현상을 방지한다. 덕분에 제품 수명을 늘리는 데 적잖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더욱 향상된 심장을 가진 강력한 라데온 R9 370X

   
 
   
더 향상된 핏케언 GPU를 품은 라데온 R9 370X PCS+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는 28나노미터 공정 핏케언(Pitcairn) GPU의 원래 성능에서 좀 더 향상된 설정을 거친 강력한 성능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스트림프로세서는 1280개, 텍스처유닛(TMUs) 80개와 32개의 ROP를 가졌으며, 1080MHz로 작동한다. 레퍼런스 제품의 작동 클럭인 1000MHz 보다 높은 클럭으로 작동하는 라데온 R9 370X PCS+는 좀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그래픽 메모리는 GDDR5 기반 2GB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256비트 기반 인터페이스로 작동한다. 작동클럭은 5,700MHz로 부족하지 않은 용량과 속도를 통해 4K 등 고해상도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무리 없는 제원을 보인다.

안정적인 전원부 설계로 늘어난 제품 수명

   
5페이즈로 구성된 전원부는 그래픽카드를 더욱 오래 쓸 수 있게 해준다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가장 많이 고장을 일으키는 부분이 바로 전원부다. 전원부가 부실할 경우 각 부분에 전력 수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부품 수명을 단축시키며, 이는 제품 고장으로 이어진다. 특히 그래픽카드의 경우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은 제품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는 6핀 보조전원 1개로 전력을 공급받으며, 5페이즈로 이뤄진 디지털 전원부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제품 자체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덕분에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기반을 만들어 준다.

최대 4대의 모니터, 강력한 멀티 디스플레이 AMD 아이피니티

   
그래픽카드 하나로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는 아이피니티를 지원

라데온 R9 370X PCS+의 출력 단자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듀얼링크를 지원하는 DVI-D와 D-Sub 변환 커넥터를 통해 아날로그 출력이 가능한 DVI-I 단자를 각각 하나씩 갖췄으며, HDMI(2.0)와 DP(DisplayPort) 단자까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규격의 영상 출력이 가능해 범용성이 뛰어나며, AMD의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인 ‘아이피니티’에 대응한다. 사용자는 4대의 모니터를 마치 하나의 화면처럼 이어 볼 수도 있으며, 게임과 일반 작업을 분리해 PC를 활용할 수 있다.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 실속형 게이밍 시스템에 안성맞춤

다양한 매력을 갖춘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간단한 게임 테스트를 통해 살펴봤다. 이전 카탈리스트와 새로운 크림슨 드라이버를 이용한 게임 성능이 어떨지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PC
- CPU : 인텔 코어 i5 4세대 4440
- 메인보드 : ASUS B85M-G
- RAM : 클레브 DDR3-12800 8GB(4GBX2)
- SSD : Hisem Primero SSD 128GB
- 파워서플라이 : 마이크로닉스 500W
- 운영체제 : 윈도우8.1 64bit

3DMarK 파이어 스트라이크(퍼포먼스 / 1920x1080)

가장 대표적인 3D 그래픽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마크(3DMark)를 통해 구버전(카탈리스트)와 신버전(크림슨) 드라이버를 썼을 때 어느 정도 성능을 보이는 지 알아봤다. 큰 폭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테스트 결과 소폭의 성능 향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크림슨 드라이버가 보다 안정적으로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활용한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아직 다음 버전이 나오지 않은 지금 어느 정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해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툼레이더(옵션 : 울트라 / FXAA / 트레스FX 비활성 / 1920x1080)

실제 게임에서도 크림슨 드라이버를 썼을 때 소폭의 프레임 향상을 볼 수 있다. 고티(Game Of The Year, GOTY)를 수상한 툼레이더에서도 이런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실제 게임에서는 소폭의 프레임 상승이라도 사용자가 피부로 느끼는 체감은 다르다. 또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의 성능 자체도 나쁘지 않아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처 3 : 와일드 헌트(옵션 : 높음 / 1920x1080)

위처 3 : 와일드 헌트는 오픈월드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인 만큼, 높은 성능을 요구한다. 때문에 평균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그래픽카드는 필수다. 라데온 R9 370X PCS+는 이런 고사양 게임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할 만한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다.

   
 
새로운 크림슨 드라이버 역시 이런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실속형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라데온의 색감과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이상적

사용자는 언제나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이라면 더 좋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쓰길 원한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실속 있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라데온은 몇 년 전만해도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 많은 이들이 찾았다. 그렇지만 솔직히 지금은 국내 시장만 본다면 그리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다.

   
 
허나 새로운 그래픽 드라이버 크림슨의 공개와 완성도와 성능이 검증된 파워컬러의 라데온 R9 370X PCS+라면 충분히 실속 있는 게이밍 PC를 꾸미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제이씨현의 계열사인 디앤디컴에서 유통한다는 점에서도 안정적인 A/S를 보장 받고 있기 때문에 제품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현재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는 19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그래픽카드를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새로운 드라이버로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파워컬러 라데온 R9 370X PCS+는 게이밍 시스템의 주요 제품으로 선택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새롭게 게이밍 PC를 염두에 둔 사용자라면 시스템의 실속을 챙겨줄 제품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관련기사]

뉴스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아이티블루 X 지마켓코리아, 인기모니터PG27AQN 특가 행사 진행
2
한독과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한 합작법인 ‘한독소비’ 공식 출범
3
다크플래쉬,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GD87 히아신스 컬러 출시
4
브이파이브 게임즈,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 퍼블리싱 확정
5
이엠텍, 국내 최초 NVIDIA RTX 최신 기능을 활용하는 완전 무소음 그래픽카드! 이엠텍 지포스 RTX 3050 KalmX D6 6GB 출시
6
예작, 감사의 달 기념 ‘땡스 예작’ 프로모션 진행
7
지클릭커, 슬림하고 예쁜 ‘움직이는 마카롱 저소음 블루투스 키보드’ 출시
8
컴이지, 파노라믹 뷰 타입의 어항 케이스 '비바리움 미니' 출시
9
틈새 시장 공략 'SAPPHIRE 라데온 RX 7600 XT PULSE OC D6 16GB'
10
업박스,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서비스 ‘서울아산병원’에 제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