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에코 시크릿(대표 이현경)이 번짐과 처짐 없이 하루 종일 깔끔한 눈매를 유지시켜주는 ‘에코 시크릿 마스카라’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에코 시크릿 마스카라 3종은 볼륨, 컬링, 롱래쉬 3종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륨감, 아찔한 컬링, 깔끔한 롱래쉬를 선사한다. 각 기능에 특화된 기능성 브러시가 풍성하고 긴 속눈썹을 만들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준다. 땀이나 습도에도 번짐이나 처짐 없이 하루 종일 깔끔한 눈매를 유지해주고 전용 리무버 없이도 미온수에 쉽게 지울 수 있어 연약한 눈가 피부에 자극 없는 것이 특징이다.

‘볼륨 펌 마스카라’는 적은 숱의 속눈썹에 펌을 한 듯 과감한 볼륨감을 연출해준다. 에코 서트 인증을 받은 천연 파우더가 속눈썹에 접착력을 높여 한 올 한 올 가볍게 밀착된다.

뭉침을 방지하는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이 에센스를 바른 듯한 광택감을 부여하여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고, 검정콩 추출물이 속눈썹 뿌리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또한 땅콩 형태의 피넛 브러시가 짧고 힘없는 속눈썹을 감싸주어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는 과감한 볼륨을 선사한다.

속눈썹을 탄력 있게 올려 인형 같은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래쉬 컬러 마스카라’는 멜팅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여 흐트러짐 없는 C컬을 만들어준다.

피부 친화적인 올리브 추출물과 천연 유래 비타민 성분이 속눈썹에 보습과 탄력을 주어 뷰러가 없이도 길고 깔끔한 컬링을 유지한다. 또한 얇은 커브형의 벤딩 뷰러 브러시가 속눈썹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뿌리부터 한 올 한 올 힘있게 끌어 올려준다.

‘스키니 롱롱 마스카라’는 타고난 듯한 길고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롱래쉬 마스카라로 초슬림 브러시가 숨어있는 짧은 속눈썹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쓸어 올려준다. 삼각형의 브러시가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려 속눈썹을 연장한 듯한 깊은 눈매를 연출해 준다.

오가닉 녹차수가 함유되어 민감한 눈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불포화산이 풍부한 린시드 오일이 섬유질을 촉진시켜 속눈썹에 탄력을 더해준다.

에코 시크릿 마스카라 3종은 에코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http://www.ecosecret.co.kr) 및 G마켓, 11번가 등 오픈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
에코 시크릿 볼륨 펌 마스카라: 9ml/ 15,000원
에코 시크릿 래쉬 컬러 마스카라: 9ml/ 15,000원
에코 시크릿 스키니 롱롱 마스카라: 3ml/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