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제품 유통업체인 ㈜프리즘디지텍 (대표 조정현)은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에 따른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해 급속 충전이 가능한 보급형 보조 배터리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출시한 모델명 Prism-5000A는 프리즘디지텍에서 디자인 의뢰를 하고 보조배터리 선두 주자인 ‘아이에너지’ 브랜드의 ATA Global에서 양산한 보급형 모델로, 이미 호평을 얻은 아이에너지S, TOP, ZEN 모델의 탄탄한 기술력과 함께 휴대하기 쉬운 Design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품질이나 완성도면에서도 매우 우수함을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보급형에 맞게 자리잡아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프리즘디지텍은 보조배터리에 여러 Option을 추가하기보다는 고급부품을 사용한 안정적인 설계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만족도 상승과 가격대비 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타사 4000mAh 보다 높은 5000mAh를 보급형 라인업에 출시 하였으며 호환성 검사를 위해 QC(Quality control) PASS 제도를 강화함으로써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에 한하여 출시 및 출고를 하고 있다.

보급형 Prism-5000A는 Black, Silver, Baby Pink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