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인그램(대표 권용현)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매치나인’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 케이스를 출시했다.

각 기종별 3종으로 매치1, 매치3, 매치4클립 케이스이며, 그동안 예약판매로 진행하다 기기 출시에 맞추어 20일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매치1’은 기본 하드 케이스로 슬림한 두께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단단한 PC 소재를 이용하여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크래치에 효과적으로 대비한 제품이다. 컬러 제품 외에도 투명함을 살린 라인업을 추가하여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 기기 본연의 디자인을 한껏 강조할 수 있다.

‘매치3’는 단단한 PC소재 투명창에 부드러운 소프트 재질을 측면에 결합하여 그립감까지 고려한 일체형 케이스다. 슬림 하드케이스보다 더 강력한 보호력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며, 투명창뿐만 아니라 측면 소프트 TPU에도 투명한 재질을 이용하여 기기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줄 수 있다.

‘매치4 클립’은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후면에 클립 디자인을 적용하여 카드나 신분증, 현금 등을 간편하게 끼워 휴대할 수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보호력과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매치4 클립은 매치나인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제품군으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로 가장 먼저 소비자와 만나게 되었다.

매치나인 권용현 대표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 제품을 통해 매치나인의 젊고 개성넘치는 브랜드 감성을 녹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매치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매치나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용 케이스 3종은 기존 인그램 마켓 및 곧 신규오픈될 매치나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치나인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인그램에서 새롭게 출시한 젊고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