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이 오는 7일부터, ‘5월 럭셔리 특가 탄신 위크 : 머잇위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머잇위크’는 올해 초부터 운영하는 머스트잇의 대표적인 고객 프로모션으로 유럽 부티크부터 일본 스트릿 상품까지 폭넓은 럭셔리 커버리지와 함께 무제한 할인, 스페셜 중복 쿠폰, 결제 혜택 등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명품플랫폼 업계 유일하게 흑자 전환에 성공한 머스트잇은 ‘머잇위크’를 통해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럭셔리 플랫폼 최초로 진행한 ‘프로모션의 브랜딩화’와 ‘선택과 집중의 마케팅 효율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머잇위크의 평균 ROAS는 2,000%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이커머스의 구매 전환율 대비 3배 넘게 상회하며 고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5월 머잇위크’에서는 ‘럭셔리 특가 탄신 위크’를 메인 테마로 다양한 럭셔리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명품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인기 브랜드부터 시즌에 맞는 피크닉, 포인트 아이템을 선보이며, 유럽 현지 부티크부터 중고 명품까지 차별화된 럭셔리 큐레이션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출석 체크를 진행한 고객 대상으로 10% 중복 쿠폰과 ‘래플’ 이벤트를 추가로 구성했다. 7일간 이어지는 ‘머잇위크’ 기간 동안 ‘무제한 5% 할인’과 ‘총 5만 원 스페셜 중복 쿠폰’ ‘선착순 10% 타임 쿠폰’ ‘페이코 8% 결제 할인’ ‘초특가 슈퍼딜’ 등을 통해 럭셔리 상품을 최대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머스트잇 김예지 CBO는 “연초부터 진행된 머잇위크가 세상 모든 럭셔리의 최대 할인이라는 슬로건에 부응해 높은 성과를 이끌어 머스트잇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준비한 머스트잇의 풍성한 이벤트가 소비자들의 행복한 럭셔리 구매 경험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