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호텔을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로비 1층에 위치한 아웃룩라운지에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캐릭터 앰버드를 활용한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대중들에게 친근한 명화를 활용해 가정의 달 유쾌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등의 글로벌 명작을 앰버드 캐릭터로 재해석한 유쾌한 패러디물을 선보인다.

전시회를 방문하고 대형 앰버드와 앰버드 명화 캔버스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앰버드 #Ambird #withambird), 계정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본 이벤트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코너스위트 / 패밀리룸 / 풀 사이드 스위트 / 남산룸 / 온돌룸 등 유니크한 객실 숙박권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인스타그램과 다이렉트 메시지(DM)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1955 그로세리아’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키즈 메뉴를 제공한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레스토랑(더 킹스, 1955그로세리아, 호빈) 어린이 동반 고객에 한하여 영국 아동 출판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의 스티커북 또는 액티비티북 1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여기에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2시부터 7시 30분까지 호텔 곳곳에서 삐에로 풍선 아트 및 깜짝 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5월 4일부터 6일까지 <앰배서더 풀만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투숙객 중 어린이를 동반한 체크인 고객은 유럽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 3종 세트’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