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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스, 지역별 매장으로 알아보는 전국 중고 명품 트렌드 지도 공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샤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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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2  2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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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선호하는 중고명품 브랜드는 무엇일까?

국내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각 지역별 매장을 바탕으로 중고거래 동향을 분석해 2024년 1분기 ‘지역별 중고명품 트렌드’를 발표했다.

   
 

최근 3개월간 지역별로 판매 건수를 집계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로는 ‘샤넬’이 1위를 차지했다. 지역별 공통적으로 1위는 ‘샤넬’, 2위는 ‘에르메스’, 3위는 ‘루이비통’으로 동일하게 나타나, 글로벌 3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일명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에 대한 대한민국의 선호도를 알 수 있었다.
4위로는 서울 강남과 수도권은 ‘까르띠에’, 서울 강북, 대구, 부산, 울산, 대전은 ‘구찌’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구구스 매장에서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으로 가장 많이 구매한 브랜드 또한 1위 ‘샤넬’, 2위 ‘에르메스’로 나타났다. ‘샤넬’과 ‘에르메스’는 매장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 많은데, 구구스는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고 동시에 좋은 등급의 제품이 많기 때문에 거래량이 많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중고명품으로 판매된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가방이 31%로 가장 높았으나 특이하게 서울의 강남 지역만 1위 카테고리가 ‘의류’로 나타났다. 강남 지역은 명품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구매하는 고객층이 상대적으로 많고 이에 따라 의류에 대한 거래 물량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구구스 관계자는 “구구스는 2002년 설립 이후 전국 26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약 1천 7백만 건 이상의 누적 DB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지역별로 소비자의 심리 및 현실을 반영한 통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고 명품 거래가 활기를 띄는 만큼 국내 대표 중고명품 플랫폼으로서 트렌드를 리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구스는 2022년부터 울산, 판교, 동래, 청담블랙 등 신규 매장을 오픈했고 올해도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 1월에는 중부권 물류 허브의 중심지인 대전 타임월드점을 확장 이전했으며, 4월에는 한남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 다음달에는 AK백화점 수원점에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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