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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돔, 그린경영을 통한ESG내재화 실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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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2  0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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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위즈돔(대표 한상우)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린 경영을 통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내재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즈돔은 버스를 통한 모빌리티 혁신에 주력해 왔다. 이는 위즈돔의 ESG 가치 실천과 직결된다. 버스와 지하철 모두 일반 승용차에 비해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지하철의 경우 과도한 초기 비용과 유지 보수 비용, 완공 뒤 노선 변경의 어려움, 저출생 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중장기 교통 수요 변화 등의 변수가 존재한다. 그렇기에 교통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버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 위즈돔의 문제의식이다.

이동통신 발달 등에 따른 초연결사회로의 이행은 산업화 이후 대도시화, 과밀화 추세에도 전환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지가의 상승에 따른 건물의 고층화, 지하화 등의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교통 체증과 이동의 불편 등을 감수하도록 하는 유인도 감소한다.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의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이동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나아가 이동 편의의 관점에서 자가용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버스 서비스 제공이 보다 ESG 가치에 부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상우 대표는 "나홀로차량의 수송 비율이 무려 65%에 이르는 현실"이라며 "이들이 운전대를 놓게 하려면 자가용만큼 편하게 환승과 직접 이동의 부담을 줄이는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위즈돔은 버스의 고급화,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자가용의 과도한 사회적 환경적 비용, 지하철의 불편함과 초기 건설 비용 및 유지 보수 비용의 보완 및 대체가 가능하다는 관점하에 일관되게 버스 서비스 개선을 실천하고 있다. 아침 출퇴근 직장인을 위한 176개 기업의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합 관제하는 아이보스(AIBOS)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일 3,300개 노선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행 중이며, 월 평균 탑승 180만 건에 순이용자는 10만 명에 이른다.

또한, 통근버스 운영 확대, 안정적인 AIBOS 기반 위의 관광 시장 등 신규 노선 제공 등을 통해 버스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시스템 개편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수소버스 70대를 도입, 환경친화적인 버스운행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 충전을 위한 기반 시설이 부족하지만, 점차적으로 그 운행 대상 지역을 확대하여 친환경 버스 인프라 확충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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