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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한국 디자이너 로크와 콜라보레이션 서울 이벤트 진행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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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4  1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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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과 한국인 디자이너 브랜드 로크의 협업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서울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컬렉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트와이스 미나, 채영, 배우 유태오, 이수혁, 설인아, 엑소 시우민, 가수 겸 배우 김도연, 모델 신현지, 배우 미요시 아야카, 카사마츠 쇼 등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서울 이벤트는 콜라보레이션의 전체적인 과정을 아날로그 필름과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타임리스 테마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했다. 파워풀하며 압도적인 아티스트 CL의 퍼포먼스, 모델 겸 DJ 안나킴과 아티스트 마이큐의 디제잉으로 파티가 한층 무르익었다.

   
▲ rokh H&M전시장 전경
   
▲ rokh H&M아티스트 CL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출신 디자이너 황록이 이끄는 이머징 브랜드 로크는 클래식 워드롭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며 전 세계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rokh H&M 컬렉션은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로 구성되며, 한국과 일본 익스클루시브 4가지 피스를 선보인다.

   
 

“한국에서 태어난 디자이너로서, 저는 언제나 서울에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토록 활기 넘치며 영감을 주는 곳에서 브랜드 로크를 초기부터 사랑해 주신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브랜드 로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황록은 말했다.

“황록은 매우 국제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디자이너의 한국 헤리티지는 그의 컬렉션에 중요한 영향을 보여줍니다. 서울에서 rokh H&M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팬들이 유니크한 방식으로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라고 H&M 여성복 디자인 책임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 요한슨(Ann-Sofie Johansson)은 말한다.

rokh H&M 컬렉션은 2024년 4월 18일 일부 선별된 스토어와 H&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런칭한다. 한국에서는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점, 판교 현대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스타필드 하남점, 가로수길점, 대구 동성로점, 홍대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9개 H&M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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