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PLEATS MAMA, 대표 왕종미)가 ‘지속 가능성’이라는 핵심 미션을 더욱 강화하는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며, 신규 브랜드 로고와 심볼, 신제품 컬렉션 2종을 공개했다.

▲ 플리츠마마 ‘리브랜딩’ 캠페인

플리츠마마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SIXTEEN PLASTIC BOTTLES in ONE BAG’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캐치프레이즈로 ‘지속 가능성’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강화하는 한편 신규 로고와 심볼, 브랜드 컬러, 새롭게 재구성된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했다.

또한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플리츠마마가 사람들에게 경쾌함과 즐거움을 더하고, 플리츠마마의 지속 가능한 활동들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고 위트 있게 전달하여 지구와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

플리츠마마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념하여 플리츠마마 자사몰 온/오프라인을 통해 리브랜딩 신제품 2종 구매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와 사랑은 담은 마스코트 인형(플랑이) 키링을 증정하며, 신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플리츠마마 왕종미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플리츠마마가 더 따뜻하고 위트있고, 좋은 생각과 취향을 고객들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이웃이 되고 싶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앞으로도 큰 브랜드가 아닌 위대한 브랜드를 향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플리츠마마 ‘리브랜딩 숄더백 2종’ 및 마스코트 ‘플랑이’ 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