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솔가는 고함량의 제품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와 기호에 맞혀 지난달 오픈한 해외직구 플랫폼 블루존에 제품 론칭을 가속화하고 있다.

솔가 제품과 자체 브랜드인 소버스를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후, 국내와 해외에서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 솔라레이와 쏜리서치를 제조사와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제품을 론칭했다.

솔라레이(Solaray)는 1973년 출시되었으며 허브추출물, 비타민, 미네랄 등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며, 블루존에서는 솔라레이 론칭 이벤트로 전제품 45%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쏜 리서치(Thorne Research)는 스포츠 대표브랜드 및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오염물질, 충전재, 중금속 등이 없는 고품질 성분 비타민이다.

현재 블루존은 나우푸드 와 마이프로틴등과도 공급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미국 현지창고에 입고대기 중에 있다.

한국 솔가의 런칭 프로모션으로 최대 70% 할인행사를 오는 2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존 담당자는 “정식제조사와 계약하지 않은 다수의 리셀러들이 해외직구를 운영함에 따라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솔가는 제조사와 정식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제조사에서 직접 납품받은 제품만 블루존에서 판매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