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니터·가전 등 전자기기 전문 브랜드 라익미는 최신 스마트TV OS 구글 3.0의 풍부한 기능과 보일 듯 말 듯 얇은 제로베젤의 세련미, 무빙 스탠드와 결합해 어느 공간에서나 활용도를 높이고 공간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타일리시 스마트TV ‘라익미 스마트TV는 구글빨 NF43 THE AI 오프화이트(이하 구글빨 NF4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광시야각 VA 패널을 탑재한 구글빨 NF43은 시선을 사로잡는 순백의 컬러와 좁은 공간에서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43형의 딱 좋은 사이즈를 갖췄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무빙 스탠드를 결합하면 원룸, 오피스텔, 소규모 사무실 등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도 최고의 효용성을 발휘한다. 가정에서도 무빙 스탠드를 이용해 안방이나 작은방을 이동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무빙 스탠드와 결합한 구글빨 NF43을 실내에 설치하면 공간을 더욱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디자인하는 소품이 되어준다.

구글 3.0과 1.5GB 메모리, 8GB 저장공간을 지원해 유트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OTT는 물론, 스마트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OTT, 게임 등 앱을 활용할 수 있다. 기본 장착된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PC나 모바일, 노트북 등으로 즐기던 콘텐츠를 끊김 없이 구글빨 NF40으로 옮겨와 감상하는 것은 물론, 미러링 기능을 이용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의 화면을 TV로 확장할 수도 있다. 마이크가 내장된 리모컨을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신 규격의 크로마서브샘플링을 지원해 영상 시청 시 자막이 더욱 또렷하며, 게이밍이나 PC의 서브 모니터로 활용 시에도 최적의 화면을 만들어낸다. 20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디지털 5.1, DTS Studio Sound로 더욱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유선 연결은 물론, 2.4/5GHz 와이파이를 지원해 AP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인터넷 연결과 활용이 한결 편리한 것 역시 장점이다. 특히, 무빙 바스켓 등을 이용해 셋톱박스 등을 TV 후면에 정리하고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장소를 이동하며 활용하기에도 더욱 수월하다. 블루투스 5.0도 지원한다.

라익미 마케팅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과 높은 품질,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TV는 구글빨 NF43 THE AI 오프화이트’는 다방면으로 활용도 높은 스마트TV로, 여러 공간을 이동하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빙TV로 활용하기에 최적”이라며, “가격보다 완벽한 기능과 품질은 물론, 무빙 스탠드와 결합해 창문가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에 미소 지어질 제품”이라 소개했다.

한편, 라익미는 구글빨 NF43 출시를 기념해 249,0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수량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