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디지털
전자랜드, 치솟는 외식 물가에 ‘집밥’용 주방 가전 매출 증가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7  08:4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자랜드가 작년부터 치솟고 있는 외식 물가에 ‘집밥’을 해 먹는 소비자가 늘어 올해 초 각종 주방 가전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가 24년 1월 한 달간 집에서 식사할 때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전기오븐과 전기레인지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17% 증가했다. 요리 후 설거지에 도움을 주는 식기세척기 판매도 같은 기간 11% 늘었다.

전자랜드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외식 물가가 ‘집밥 가전’ 매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물가 상승률은 직전년보다 6% 상승해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에도 식당에서 공깃밥을 2천원, 소주를 7천원에 판매하는 등 고공행진 중인 물가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있고, 이와 관련된 가전의 판매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기오븐 판매 성장이 두드러지는데, 전자랜드는 그 대표적인 이유로 전기오븐의 ‘멀티’ 기능을 꼽았다. 최근 출시된 전기오븐은 하나의 제품에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전기 그릴 등 다양한 가전제품 기능이 탑재돼 있어 편리하고, 가성비가 좋아 인기다. 여기에 외식 물가와 식자재 가격 부담으로 가정간편식(HMR)의 수요가 급증하자 이를 조리할 수 있는 전기오븐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고 풀이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고물가에 집밥 열풍이 계속되면서 주방 가전과 더불어 전자랜드에서 판매하는 프라이팬, 냄비 등 주방 생활용품의 판매량도 늘고 있다”라며, “설 연휴를 앞두고 전자랜드에서 다양한 주방 가전을 최대 45% 할인하고 있으니, 가까운 전자랜드에 방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고객이 주방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다크플래쉬,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GD87 밀크브라운 컬러 출시
2
MSI, 30% 성능 향상 UMPC '클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발표
3
SPM, 풀 알루미늄 키보드 AL시리즈 업그레이드 후 재출시.
4
GIGABYTE, 컴퓨텍스 2024에서 AI와 사용자 친화적 혁신 기술 공개
5
테팔, '장구의 신' 박서진과 GS홈쇼핑에서 가열 믹서기 ‘퍼펙트믹스 쿡' 최초 공개
6
더함, TV 백라이트 교체 비용 대폭 인하
7
도파민이 터진다...엘든링 DLC와 찰떡궁합 '라데온' 그래픽카드
8
컴이지, 게이밍에 특화된 K2718B QHD REAL180 GAMING 모니터 출시
9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31일(금)까지 네이버 서머 가전 페스티벌 기획전 참가
10
로그프레소, “다크웹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 핵심 자료 거래 중” 밝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