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사 엠브이픽의 안진범 대표가 단디벤처포럼의 2024년 회장으로 취임한 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이하 부울경)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첫 포럼이 2월 7일 열린다.

안진범대표는 이번 포럼이 부울경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울경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삼은 안진범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벤처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