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CES에서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가 콘텐츠 제작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 더 엔비디아 스튜디오(In the NVIDIA Studio) 시리즈는 매주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크리에이티브 팁과 요령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스튜디오 기술이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향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주 인 더 엔비디아 스튜디오에서는 새로운 지포스 RTX 40(GeForce RTX 40) 시리즈 GPU 기능, 기술, 리소스 그리고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을 획기적으로 가속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다.

엔비디아는 에이서(Acer), 에이수스 (ASU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HP, 레노버(Lenovo), MSI, 삼성의 강력한 엔비디아 스튜디오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출시한다. 아울러 제작과 게이밍, AI 작업을 강화하는 지포스 RTX 4080 슈퍼(RTX 4080 SUPER), 지포스 RTX 4070 Ti 슈퍼(RTX 4070 Ti SUPER), 지포스 RTX 4070 슈퍼(RTX 4070 SUPER)를 포함한 새로운 지포스 RTX 40 슈퍼 시리즈 GPU도 함께 출시한다.

게티이미지(Getty Images)가 제공하는 ‘아이스톡 생성형 AI(Generative AI by iStock)’는 엔비디아 피카소를(Picasso)를 통해 학습된 새로운 생성형 AI 툴이다. 이는 생성된 콘텐츠의 상업적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저작권이 있는 예술 작품과 엔비디아 에디파이(Edify) 아키텍처 모델을 사용한다.

1월 24일에 출시되는 RTX 비디오 HDR(RTX Video HDR)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재생되는 SDR(Standard Dynamic Range) 비디오를 압도적인 HDR(High Dynamic Range)로 변환시킨다. RTX 비디오 슈퍼 레졸루션(RTX Video Super Resolution)을 함께 사용하면 엔비디아 RTX와 지포스 RTX GPU를 통해 HDR10 디스플레이에서 극적으로 개선된 비디오 품질을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 트위치(Twitch), OBS는 지포스 RTX GPU를 기반으로 강화된 트위치 인핸스드 브로드캐스팅(Twitch Enhanced Broadcasting) 베타 버전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달 말 출시되는 베타 버전은 여러 개의 인코딩을 동시에 스트리밍할 수 있어 다양한 기기 유형과 연결에 맞는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RTX로 고전 게임을 빠르게 리마스터링할 수 있는 무료 모딩 플랫폼인 엔비디아 RTX 리믹스(RTX Remix)가 이달 말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 플랫폼은 풀 레이 트레이싱(Full Ray Tracing),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생성형 AI 텍스처 툴 등을 제공한다.

이번 주 ‘인 더 엔비디아 스튜디오’에서는 3D 콘텐츠 전문가인 애슐리 마티노 타르(Ashlee Martino-Tarr)와 기술 제품 마케터인 다니엘라 플램 잭슨(Daniela Flamm Jackson)의 엔비디아 아티스트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지포스 RTX GPU와 함께 엔비디아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와 AI를 사용해 2D 일러스트를 역동적인 3D 장면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새해, 새로워진 엔비디아 스튜디오 노트북
새로운 엔비디아 스튜디오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스튜디오 드라이버와 같은 전용 소프트웨어가 사전 설치돼 있다. 이는 크리에이티브 기능을 강화하고, 시간 소요를 줄이며, 워크플로우 속도를 높여 성능과 효율성을 한 차원 높인다.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 네오 16(Acer Predator Triton Neo 16)은 165Hz 재생율과 16:10 화면비에서 최대 3.2K 해상도를 지원하는 다양한 16인치 화면 옵션을 제공한다. DCI-P3 100% 색 영역과 엔비디아 옵티머스(Optimus), 엔비디아 지싱크(G-SYNC) 기술을 지원해 선명한 색조와 끊김 없는 프레임을 제공한다. 이번 3월에 출시 예정이다.

▲ 최대 지포스 RTX 4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에이서 프리데터 트리톤 네오 16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ASUS ROG Zephryus G14)는 OLED 패널이 탑재된 네뷸라(Nebula) 디스플레이와 240Hz로 실행되는 최초의 엔비디아 지싱크 OLED 디스플레이 중 하나를 갖춘다. 2월 6일에 출시 예정이다.

▲ 최대 지포스 RTX 4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

XPS 16은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가장 강력한 노트북이다. 대형 16.3인치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디스플레이와 4K+ OLED 터치 디스플레이, 최대 80W의 지속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실사감 높은 색상, 우아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위한 여러 색조의 마감 처리를 갖췄다. 출시 시기는 곧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최대 지포스 RTX 4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델 테크놀로지스의 XPS 16

레노버 요가 프로 9i(Lenovo Yoga Pro 9i)는 16인치 3.2K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600개 이상의 미니 LED 디밍존(dimming zones), Delta E<1의 정확도와 최대 165Hz의 전문 보정 색상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자동 색상 관리 기능을 통해 디스플레이가 100% P3, 100% sRGB, 100% Adobe RGB 색상 간에 자동으로 전환돼 최고 품질의 색상을 보장한다. 4월에 출시 예정이다.

▲ 최대 지포스 RTX 4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레노버 요가 프로 9i

HP의 오멘 14 트랜센드(OMEN 14 Transcend)는 14인치 4K OLED WQXGA 화면, 마이크로 엣지, 엣지 투 엣지 글래스, 240Hz 재생률의 100% DCI-P3를 탑재한다. 엔비디아 DLSS 3 기술을 통해 예상 배터리 전력의 3분의 1만 사용돼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월 19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최대 지포스 RTX 4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HP 오멘 14 트랜센드

삼성 갤럭시 북4 울트라(Galaxy Book4 Ultra)는 업그레이드된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로 높은 명암비와 생생한 색감, 편리한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은 인텔리전트 아웃도어 알고리즘(Intelligent Outdoor Algorithm)을 통해 밝은 환경에서 가시성과 색 표현력을 자동으로 향상시킨다.

▲ 최대 지포스 RTX 4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삼성 갤럭시 북4 울트라

새로운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슈퍼 데뷔
지포스 RTX 40 시리즈가 새로운 지포스 RTX 4080 슈퍼, 지포스 RTX 4070 Ti 슈퍼, 지포스 RTX 4070 슈퍼 그래픽 카드로 더욱 강화됐다. 이 세개의 그래픽 카드는 제작, 게임, AI 작업을 향상시키는 RTX 플랫폼의 강력한 성능으로 이전 제품보다 더욱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지포스 RTX 4080 슈퍼는 지포스 RTX 4080보다 늘어난 쿠다(CUDA) 코어와, 23Gbp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GDDR6X 비디오 메모리를 갖췄다. 블렌더(Blender)와 같은 3D 앱에서 이전 세대보다 최대 70% 더 빠르게 실행된다. 스테이블 디뷰전 XL(Stable Diffusion XL) 또는 스테이블 디뷰전과 같은 생성형 AI 앱에서는 1,024x1,024 이미지를 1.7배 빠르게, 비디오를 1.5배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앨런 웨이크 2(Alan Wake 2),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을 비롯해 풀 레이 트레이싱(Full Ray Tracing)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팬텀 리버티(Phantom Liberty), 포탈 위드 RTX(Portal with RTX)등 레이 트레이싱 게임도 놀라운 4K 화질로 함께 경험할 수 있다. RTX 4080 슈퍼는 1월 31일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과 파트너를 위한 커스텀 보드로 999달러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지포스 RTX 4070 Ti 슈퍼는 RTX 4070보다 늘어난 쿠다 코어, 16GB로 증가한 프레임 버퍼, 256비트 버스를 탑재했다. 비디오 편집과 대형 3D 장면 렌더링에 적합하며, 대용량의 그래픽이 사용되는 게임에서 RTX 3070 Ti보다 최대 1.6배, DLSS 3를 사용하면 2.5배 더 빠르게 실행된다. 게이머는 고재생율 1440p 패널을 최대로 활용하거나 4K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RTX 4070 Ti 슈퍼는 1월 24일부터 커스텀 보드 파트너를 통해 스톡 클럭(stock-clocked)과 팩토리 오버클럭(factory-overclocked) 구성으로 799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지포스 RTX 4070 슈퍼는 지포스 RTX 4070보다 쿠다 코어가 20% 더 많으며 1440p 제작에 적합하다. DLSS 3를 통해 지포스 RTX 3090보다 1.5배 빠르면서 전력 소모가 훨씬 적다.

엔비디아-게티이미지 협업으로 크리에이티브 비전 실현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엔비디아 피카소로 강화된 게티이미지(Getty Images)의 새로운 아이스톡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를 사용해 완벽하게 보호받는 AI 이미지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톡 생성형 AI’는 수백만 개의 독점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동영상 등 고품질 라이센스 콘텐츠가 포함된 게티이미지의 방대한 크리에이티브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훈련된다. 사용자는 소셜 미디어 홍보나 디지털 광고 등을 위해 최대 4K의 사진 품질 이미지를 생성하는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급 인페인팅과 아웃페인팅 기능도 제공한다. 개발자는 새로운 API를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하게 통합해 이미지에 사람과 사물을 추가하고, 특정 요소를 재배치하고, 이미지를 다양한 비율로 확장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 아이스톡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고급 편집 기능도 아이스톡 웹사이트에 추가될 예정이다.

RTX 비디오 HDR로 AI 비디오 업그레이드
RTX 비디오 HDR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재생되는 모든 SDR 영상을 생생한 HDR로 즉시 변환하는 새로운 AI 기능을 제공한다.

HDR은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하지만 번거로움과 하드웨어의 한계로 인해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 RTX와 지포스 RTX GPU 이용자는 RTX 비디오 HDR를 사용해 HDR 패널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인 색상을 표시함으로써 SDR 영상에서 손실될 수 있는 복잡한 디테일을 보존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HDR10 호환 디스플레이 또는 RTX 기반 PC에 연결된 TV가 필요하며, 구글 크롬(Google Chrom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와 같은 크로미움(Chromium) 기반 브라우저에서도 가능하다.

RTX 비디오 HDR과 RTX 비디오 슈퍼 해상도를 함께 사용하면 매우 선명한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

RTX 비디오 HDR은 1월 말 드라이버 업데이트의 일부로 모든 엔비디아 RTX와 지포스 RTX GPU에 제공될 예정이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엔비디아 제어판으로 이동해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인핸스드 브로드캐스팅 베타 기능으로 멀티 인코딩 라이브 스트리밍 지원
지포스 RTX GPU 사용자는 트위치 인핸스드 브로드캐스팅 베타를 통해 최대 3개의 해상도를 동시에 최대 1080p로 방송할 수 있다. 앞으로 몇 달 안으로 트위치는 최대 5개의 동시 인코딩을 지원해 시청자 경험을 더욱 최적화할 계획이다.

트위치는 베타 버전의 일환으로 더 높은 입력 비트 전송률과 새로운 코덱을 테스트하여 화질을 더욱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코덱에는 H.264보다 40% 높은 인코딩 효율을 제공하는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용 최신 AV1과 이전 세대 지포스 GPU용 HEVC가 포함된다.

인핸스드 브로드캐스팅은 설정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해상도, 비트 전송률, 인코딩 파라미터 등 모든 개방형 방송 소프트웨어 인코더 설정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현재 트위치 인핸스드 브로드캐스팅 베타에 가입할 수 있다.

궁극의 모딩 플랫폼, RTX 리믹스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기반으로 구축된 모딩 플랫폼인 RTX 리믹스를 사용하면 게임 에셋을 쉽게 캡처하고, 생성형 AI 툴로 머티리얼을 자동으로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옴니버스에 연결된 앱과 유니버설 씬 디스크립션(Universal Scene Description, OpenUSD)을 통해 에셋을 재구성할 수 있다. 또한 풀 레이 트레이싱과 엔비디아 DLSS 기술로 고전 게임의 멋진 RTX 리마스터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RTX 리믹스 오픈 베타는 이번 달 말 출시된다.

RTX 리믹스는 포탈 위드 RTX와 모더가 만든 포탈: 프렐류드 RTX(Portal: Prelude RTX)에서 멋진 리마스터를 제공했다. 현재 오비폴드 스튜디오(Orbifold Studios)는 RTX 리믹스를 사용해 하프라이프 2 RTX: RTX 리믹스 프로젝트(Half-Life 2 RTX: An RTX Remix Project)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역대 최고 평점을 받은 게임 중 하나인 하프라이프 2의 커뮤니티 리마스터 프로젝트다. 새로운 하프라이프 2 RTX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 오비폴드 스튜디오의 최신 레이븐홀름(Ravenholm)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에 생명을 불어넣는 AI와 RTX
이번 인 더 엔비디아 스튜디오에서 소개하는 엔비디아 아티스트인 애슐리 마티노 타르와 다니엘라 플램 잭슨은 업무와 여가를 가리지 않고 일러스트레이션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클라우드에서 엔비디아 GPU로 구동되고 지포스 RTX GPU의 텐서 코어로 가속화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해 2D 일러스트레이션에 특수 효과를 입혀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이들은 먼저 2D 이미지를 여러 레이어로 분리하고 캔버스를 확장했다. 파이어플라이의 제너레이티브 익스팬드(Generative Expand) 기능은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사용해 추가된 공간을 자동으로 채웠다.

다음으로 캐릭터부터 시작해 선택된 요소를 분리하고 AI 오브젝트 셀렉트(Object Select) 기능을 사용해 레이어를 자동으로 마스킹했다. 더불어 제너레이티브 필(Generative Fill) 기능으로 배경을 채우는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다.

이 프로세스가 모두 끝난 후에는 모든 개별 레이어를 분리하고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Adobe After Effects)로 임포팅했다. 이후 로컬 RTX GPU의 머큐리3D(Mercury 3D) 엔진을 사용해 재생 속도를 높이고 뷰포트에서 더욱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다. 카메라 흔들림과 피사계 심도(depth of field) 등의 조정 기능과 미리보기 기능은 GPU로 가속됐다.

다음으로 파이어플라이의 스타일 매치(Style Match) 기능을 통해 기존 일러스트레이션을 불러와 유사점을 가진 비슷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아래 그림과 같은 비슷한 색상과 색조로 입혀진 활기찬 나비를 예로 들 수 있다. 더불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의 제너레이티브 리컬러(Generative Recolor) 기능을 사용해 직접 색을 다시 칠할 필요 없이 다양한 색상과 테마를 탐색할 수 있었다.

이후 마티노 타르와 잭슨은 원하는 에셋을 선택하고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파이어플라이의 강력한 AI 기능은 빈 공간을 메우고, 세트 확장을 직접 채색하고, 애니메이션 재생을 캐싱(caching)하는 등 지루한 작업을 빠르게 진행시키거나 완전히 없앨 수 있도록 도왔다.

▲ 다양한 고품질 이미지 선택지

이들은 애프터 이펙트에서 AI 애니메이션을 최종 마감하는 것으로 후속 제작 작업을 마무리했다.

파이어플라이의 강력한 AI 기능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위해 개발됐으며, 콘텐츠와 데이터 투명성에 대한 AI 윤리 원칙에 따라 도덕적으로 책임감 있는 결과물을 보장한다. 엔비디아 기술은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비디오 편집자, 3D 아티스트 등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이러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 엔비디아 아티스트 애슐리 마티노 타르(좌)와 다니엘라 플램 잭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