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CPU의 성능을 모두 끌어내서 사용하기 위해서 고성능 메인보드, 메모리 등을 기본으로 사용을 하지만 그 중에서 CPU 쿨러의 쿨링 성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CPU의 성능을 100%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

높아진 CPU 발열을 낮추기 위해서 최근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쿨러로는 수랭 모델이 있다. TDP 250W ~ 300W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공랭 쿨러들도 있지만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 10만원이 넘는 가격대의 CPU쿨러를 사용한다면 공랭 쿨러 보다는 수랭 쿨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랭 CPU 쿨러의 경우 컴퓨터 케이스의 통풍 환경 구성에 따라서 온도의 편차가 일정부분 발생을 하지만 수랭 쿨러의 경우 냉각수를 이용해 CPU의 열발열을 해소해주기 때문에 공랭 CPU 쿨러 보다는 안정적으로 CPU의 열을 식혀줄 수 있다.

다양한 수랭쿨러 제품 중 대표적으로 찾는 제품은 NZXT, DEEPCOOL, PCCOOLER, 3RSYS, 다크플레쉬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많이 구매하여 사용을 하고 있다. 그외 앞에 언급한 유명 브랜드 제품 외에 최근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로 발키리 수랭쿨러가 있다.

최근 CPU 클록 상승 및 전력 제한 해제등의 이유로 높아진 CPU 발열 때문에 더 나은 쿨링 성능을 희망하는 소바자들은 420mm 규격 수랭 쿨러를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대한 수랭 쿨러 구매자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수랭 쿨러로 '발키리 C420 ARGB'를 추천한다. 14세대 플렛폼 CPU 풀로드 CPU 온도 테스트에서 78.5도의 발열 효율을 성능으로 평균 80~83도의 발열 효율을 가지고 있는 일반 수랭 쿨러보다 뛰어난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설치 환경에 맞춰서 워터블럭의 헤드가 수평 유지하기 위해 자동 회전을 하기 때문에 어떻한 방향으로 워터블럭을 설치해도 헤드가 회전되어 정방향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랭 쿨러 중 가장 많이 구매하여 사용되는 제품은 120mm 팬 3개를 사용한 360mm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발키리에서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GL360 ARGB 수랭 쿨러의 경우는 14세대 플렛폼 CPU의 풀로드 열발열 테스트에서 일반 제품에 비해 더 뛰어난 열 발열 효율 성능을 가지고 있다.

발키리 GL360의 특징은 뛰어난 CPU 발열 성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라디에이터와 헤드를 연결해주는 펌프의 길이가 425mm 긴 길이를 가지고 있어 상단 또는 전면 어떤 위치로 라디에이터를 연결한다고 하였을 때 긴 튜브 길이로 여유 있는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PC 내부 쿨링 시스템 구성시 여러 개의 팬을 사용하해 ARGB SYNC를 할 경우 메인보드에서 단일 공급해주는 12V의 전압으로 여러 개의 팬을 작동시키기에 전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해주기 위해서 SATA전원 공급이 가능한 지원하는 팬 허브를 기본 제공하고 있다.

팬 허브를 통해 ARGB SYNC 구성을 한다면 총 7개의 팬을 연결하여 쿨링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다양하게 출시되는 수랭 쿨러의 홍수 속에서 가격, 성능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랭 쿨러를 찾는다면 발키리 수랭쿨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