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소비층에서 아웃도어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아마스에서 출시한 접이식물병이 대표적인 예이다. 아마스라이프는 접으면 2mm사이즈,25g로 돌돌 말아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초슬림 초경량 스포츠 물병을 출시하였다.

시중에서 많이 쓰이는 텀블러나 유리물병과 달리 접히기 때문에 물을 마신 후 불편함이 없어 운동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 자사 제품에 비해 더 강력해진 내구성을 가진 재질과 한 손으로 오픈할 수 있는 오픈캡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산행이나 야외 할동시 가장 많이 쓰는 물품중 하나는 물병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짐들 사이에 물병을 넣고 다니기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계속 들고다니기도 불편하기는 매한가지다.

아마스 접이식물병은 이 불편함을 한번에 해소해준다. 평상시에는 가방에 걸고 다니다가 물을 다 마시면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이번 신제품에 추가된 원터치캡은 디자인특허 받았으며 한손으로 열수 있어 더욱 편리함을 더한다.

그랜드플랜 담당자는 “아마스 물병의 경우 뜨거운 물을 사용해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고, 더운 여름에는 얼려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하고, 세척이 편리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더한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아마스 물병은 현재 소셜커머스와 어쩜닷컴(uzzum.com)을 통해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