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열감으로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보습과 가려움 완화에 효과적인 신생아 전용, ‘뉴본 카밍 세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생아 피부는 미성숙한 상태로 외부 변화에 취약해 열감, 자극으로 인해 쉽게 예민해지고 피부 문제가 종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피부 열감을 내려주고 가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섬세한 진정 케어 및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주기적으로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아토팜의 ‘뉴본 카밍 세럼’은 민감함, 자극, 건조함 등 신생아에게 생기기 쉬운 피부 문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감 케어 및 진정, 보습 효과가 확실한 신생아 전용 고보습 진정 세럼이다. 열감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촉촉한 보습감을 채워주어 가렵고 붉어진 피부 완화에 효과적이며,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케어한다.

뿐만 아니라 특허 성분인 약쑥추출물을 함유해 민감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며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주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력으로 고민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MLE® 및 특허 성분 Omega-Ceramide-16, Lipimoid가 적용되어 미성숙한 아기들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주고 보습, 보호 효과까지 부여한다.

실제로 열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개선 46.2% 및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 -4.5˚C 등 임상 결과를 통해 피부 자극 개선 및 쿨링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한 열감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신생아 피부 특징을 고려해 48시간 깊은 보습 지속력 테스트 및 피부 각질층 10층 보습 개선 테스트를 완료하여, 풍부한 수분감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EWG 그린등급의 안심 전성분, 피부 유해 성분 10가지 무첨가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포뮬러로, 영유아 및 소아 대상 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신생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 외에도 열감 케어가 필요한 민감성 피부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네오팜 담당자는 “성인보다 평균 체온이 높고, 외부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신생아들의 열감 케어가 고민인 육아맘들의 의견을 수렴해 네오팜 브랜드의 민감피부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신생아 전용 ‘뉴본 카밍 세럼’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EWG 그린등급의 안심 전성분으로 엄선한 것은 물론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신생아 민감 피부의 열감 케어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본 카밍 세럼’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www.neopharmshop.co.kr)’ 및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