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초저가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 운영사 레브잇이 '인재 추천 보상금 3,000만 원'을 도입하며 적극적인 채용에 나섰다.

2021년 9월 출시된 올웨이즈는 모바일 초저가 커머스 앱으로, 16명의 팀원으로 최근 월간 이용자 수 250만 명, 월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하였고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도 착수하였다.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레브잇은 인재 채용에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레브잇은 본인이 맡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권을 가지고 솔루션을 찾아낼 '프라블럼 솔버(Problem Solver)' 단일 직책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인재 추천 보상금 3,000만원'에서는 추천받은 인재가 '프라블럼 솔버(Problem Solver)'로 최종 합류가 결정되면 추천인에게 3,000만 원의 추천 보상금을 지급한다.

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80억 인구 글로벌 시장에서 올웨이즈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라며 “올웨이즈의 끝 없는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최고의 인재를 모시기 위해 추천 보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