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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색전술 아시아 최다 1,000건 달성 기록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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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2  1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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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의 비수술 치료시술인 전립선색전술 시술이 2023년 5월기준 1,000건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세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많은 시술 건수이다.

전립선비대증의 최신 치료인 전립선색전술은 얇은 관(카테터)을 손목동맥을 통해 혈관에 넣고 투시장비로 들여다 보면서 혈관을 따라 전립선에 도달해서 전립선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을 막아 전립선을 다이어트하는 치료법으로 시술위험도가 낮아 고령이나 수술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도 받을 수 있다. 피부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술에 동반된 고통이 없고 흉터와 출혈 등의 걱정이 없다. 또한 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역행성 사정, 발기부전과 같은 합병증이 거의 없고, 시술 후에도 통증이 거의 없다. 무엇보다 오전에 내원해 시술받고 오후에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비대증 클리닉은 2019년 5월, 전립선색전술이 건강보험을 적용 받은 이후 본격적으로 이 시술을 시행해 왔다. 최근에는 전립선색전술을 도입하는 병원이 늘고 있으며 그 중 휴먼영상의학센터는 시술 경험이나 노하우, 보유 장비에 있어 가장 앞서 나간다. 휴먼영상의학센터가 보유한 Angio-CT는 혈관조영장비와 CT를 합쳐 놓은 장비로 1mm 내외의 아주 작은 혈관인 전립선 동맥을 정확히 찾아내고 전립선 외에 대장, 방광, 성기 등의 주변 장기에 색전약물이 잘못 들어가지 않도록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립선색전술에서는 거의 필수적인 장비로 꼽힌다. 일반적으로는 혈관조영장비의 부가기능인 콘빔CT를 활용하는데, 영상품질이 압도적으로 좋은 Angio-CT를 활용하여 직장이나 방광, 성기로 가는 혈관과 전립선으로 가는 혈관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은 “전립선비대증 증상의 시작은 소변보기가 힘든데서 시작하지만 치료하지 않고 오래 두면 방광과 신장의 질환을 초래하게 된다”며 “배뇨 장애가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전립선을 축소시키는 시술을 고려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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