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배우 현빈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14년간 축적된 건조분쇄 기술력을 기반으로 음식물처리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카라의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또한 주요 타겟층인 3040세대에서 높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평소 모범적이고 가정적인 면이 신혼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음식물처리기를 홍보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스마트카라 측의 설명이다.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배우 현빈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으며,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교섭’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또한 영화 ‘하얼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카라는 5월 현빈과의 첫 활동으로 뛰어난 건조분쇄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TV 광고를 온에어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빈과의 시너지를 발산할 계획이다.

스마트카라는 14년 동안 장인정신으로 건조분쇄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만을 연구개발해온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다. 음식물쓰레기를 고온 건조, 분쇄해 물기와 악취 없는 한 줌의 가루로 만들어주는 친환경 음식물 처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력한 모터 기술력으로 수분 많은 음식물을 최대 95%까지 감량하며, 평균 2.5~5시간의 빠른 처리 시간을 자랑한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믿고 보는 배우 현빈의 신뢰도 높은 목소리로 스마트카라가 지닌 고유의 기술력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스마트카라와 현빈이 펼쳐 나갈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카라는 지난 달 ‘스마트카라 400 Pro’ 펄화이트, ‘이노베이션’ 차콜그레이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한 후 100인의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카라 신제품과 100인의 체험단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