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스파나가 트리플 히알루론산 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리플 히알루론산 샴푸는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1차 보호막 형성으로 외부자극을 방지하고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촉촉한 두피와 모발 자생력을 키워준다. 마지막으로 가교 히알루론산이 특유의 흡착성으로 빈틈없는 수분장막을 형성하여 모발과 두피까지 깊은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샴푸는 테티스라는 강력한 수분 함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부터 두피까지 깊숙한 수분 침투와 24시간 보습이 가능하며, 속건조를 원천 차단하여 모발과 두피 사막화를 막는다.

스파나는 꾸준한 태도로 진정성을 전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이번 제품 출시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파나의 김승준 이사는 “트리플 히알루론산 샴푸 출시로 더욱 강화된 스파나의 뷰티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뷰티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소비자들의 뷰티 라이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