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발리스틱골프(BALLISTIC GOLF)가 갤러리아 광교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을 새롭게 오픈해 이를 기념하며 소속 프로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발리스틱골프는 지난 16일과 23일 양일 간 갤러리아 광교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라이빗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체험행사 확대에 나섰다.

▲ 신혜원 프로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프라이빗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 =발리스틱골프 제공

이번 행사는 발리스틱골프의 소속 프로인 신혜원 프로가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 신혜원 프로는 2012년 KLPGA 프로로 데뷔해 수년간 꾸준히 활약해 온 실력파로, 2017년 KLPGA 드림투어 18차전에서 탑10 안에 들며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논현 티스테이지와 더프라자 삼성 스튜디오에서 레슨프로로 활약 중이며, 골프전문채널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준급의 레슨 경험과 탁월한 실력을 갖춘 신혜원 프로는 이번 원포인트 레슨에서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개별 코칭, 스윙 자세 교정, 골프고민 해결, 다양한 골프샷 시연, 필드 노하우 등을 전수했으며, 실제 레슨 참여 고객님은 전문적인 피드백과 코칭에 큰 감동과 만족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발리스틱골프 관계자는 “발리스틱골프의 백화점 유통 채널을 확장하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아웃풋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슨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발리스틱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클럽과 어패럴을 함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발리스틱골프는 미국 클럽 기반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2022년 2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탄도학(ballistic):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이나 총알 같은 속도로 발사된 물체의 비행’을 뜻하는 브랜드의 의미처럼, 필드 위에서 공이 날아가는 궤적, 즉 가장 아름다운 탄도를 만들고 싶다는 열정에서 시작됐다.

발리스틱골프는 골프 클럽과 더불어, 당신의 스코어 카드에 ‘Even Par Score’를 남길 수 있도록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어패럴과 기어를 론칭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