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오늘의집 대표 세일 축제 ‘O! 시즌위크(O! Season Week, 이하 오시즌위크)’의 역대급 혜택에 고객이 호응하며, 오시즌위크 참여 브랜드 상품 거래액이 지난해 오시즌위크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시즌위크는 오늘의집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프로모션이다. 오늘의집은 지난 15일부터 올해 첫 오시즌위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고객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 카테고리 10만여 개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오시즌위크는 ‘전국민 집꾸미기 특가 시즌'을 테마로 신학기 가구, 봄 패브릭 상품 등 봄 인테리어에 적합한 상품들을 제공하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 인기 상품을 선별해 역대급 최저가에 선보이는 ‘원데이딜' 이벤트는 오시즌위크 시작과 함께 전주 대비 평균 7배 이상 거래액이 상승했다. ‘브랜드 단독 세일' 코너 등 오시즌위크에 참여한 브랜드 상품들의 거래액(1주차 기준)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오시즌위크에 관한 고객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오늘의집은 남은 오시즌위크 기간 동안 고객이 합리적인 쇼핑을 이어갈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주 큰 인기를 끈 ‘원데이딜' 코너에서는 매일 가전, 생필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캠핑, 식품 등의 카테고리에서 고객이 많이 찾는 상품들을 최저가로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고객은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55만 원 대에, 위닉스 컴팩트 미니 건조기 최대 4kg 자동살균을 28만 원 대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신형 공기&대접 1인조세트(100개 한정)를 2만 1천 원 대에, 한예지 천연펄프 3겹데코 화장지 30롤 2팩을 1만 7천 원 대에 살 수 있다.

프리미엄 상품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도 함께한다. ‘0원 득템 드림딜 찬스' 이벤트는 매일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인에게 유명 프리미엄 상품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이번 주에는 HAY 슬릿 라운드 테이블, vitra 임스 엘리펀트 스툴, USM 할러 1X2 TV유닛 등 고객에게 친숙한 인기 프리미엄 상품들로 준비했다.

할인 기회도 가득하다. 고객은 매일 오전 10시에 최대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할인 쿠폰은 오시즌위크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오늘의집에서 구매 이력이 없는 첫 구매 고객은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가능한 웰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시즌위크를 통해 입점 브랜드는 매출을 늘리고, 오늘의집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윈윈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남은 오시즌위크 기간 동안 준비된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이 오늘의집에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