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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오버클럭의 위엄 '이엠텍 XENON GTX960 Super JETSTREAM'팩토리 오버클럭에 제트스트림 쿨러, 낮은 소비전력까지 팔방미인 그래픽카드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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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9  2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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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비디아가 중급형 시장을 타켓으로 지포스 GTX960을 내놓자 게이밍 그래픽카드 시장의 트렌드도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지포스 GTX960은 지난 2013년 출시돼 몇 년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지포스 GTX760의 후속으로 게임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20만원 중반 대의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지포스 GTX960은 특히 PC방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전력이 상당히 낮아 전기 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성능도 이전 세대와 비교해 눈에 띄게 높아져 어지간한 게임은 문제없이 돌릴 수 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상위 제품인 지포스 GTX970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고자 했던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으로 꼽인다. 얼마 전 선보인 검은사막을 시작으로 올 1~2분기 사이에 대작 게임의 출시가 예고돼 있는 만큼 높은 성능과 저전력으로 무장한 GTX960은 그래픽카드 시장의 메인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론에 들어가기게 앞서 지포스 GTX960의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GTX960은 이전 세대인 GTX660과 GTX760에 이어 출시되는 제품으로 28nm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약 29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했고, 쿠다코어는 1024개를 탑재했다.

앞서 출시한 GTX760이 35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1152개의 쿠다 코어를 탑재한 것에 비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GPU나 부스트, 메모리 클럭이 눈에 띄게 높아진데다 아키텍처가 기존 케플러(Kepler)에서 맥스웰(Maxwell)로 변경됐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이 높아졌다.

가격적인 부분에서의 장점도 상당히 크다. 출시 가격은 199달러(미화 기준)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25만원 내외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GTX760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구매 부담이 줄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 12를 지원해 고화질의 게임 영상을 더욱 원활하게 돌릴 수 있게 됐다.

전력 소모가 크게 줄었다는 점은 맥스웰 기반의 그래픽카드가 찬사를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GTX960의 TDP(열 설계전력)은 120W로 170W를 소모했던 기존 GTX760에 비해 무려 50W나 줄었다. 이에 PC방과 같이 대규모로 PC를 운용하는 곳이나 오랜 시간 게이밍PC를 구동하는 게임 마니아들에게 전기 요금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를 준다. 이밖에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의 기존 GTX760/660은 GPU의 코드네임에 GK가 붙었지만, GTX960은 맥스웰 아키텍처의 앞자를 따서 GM이라는 코드명을 사용했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

제조공정

28nm

코어 클럭

1279MHz (부스트 1342MHz)

메모리

GDDR5 2GB (128bit / 7200MHz)

쿠다 코어

1024개

출력 포트

DVI-I/D, HDMI 2.0, 디스플레이 포트

TDP

120W

전원 포트

6핀 보조전원

가격

인터넷 최저가 26만 3700원 / 2월 5일 기준

제품 문의

이엠텍아이엔씨 (http://emtekinc.co.kr/)

1279MHz에 달하는 높은 GPU 클럭과 최고의 안정성 자랑하는 팩토리 오버클럭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는 최고의 인기 제품답게 다양한 특징이 반영됐다. 그 중 첫 번째 특징으로 타사 제품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클럭이 적용됐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의 GPU 클럭은 1279MHz, 부스트 클럭은 1342MHz로 GTX960의 레퍼런스 클럭인 1126MHz (부스트 1178MHz)에 비해 무려 13% 정도가 높다.

현재까지 출시된 GTX960 중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클럭에 해당하는 것으로 클럭이 그래픽카드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모델명에 Super가 붙은 것 또한 이렇듯 강력한 성능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 GPU 클럭은 1279MHz, 부스트 클럭은 1342MHz, 메모리 클럭은 7200MHz다.

메모리 클럭도 7200MHz로 레퍼런스 클럭인 7000MHz 보다 200MHz 가량 높아졌다. 이는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의 차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고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분명 더 많은 혜택이 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거의 대부분의 GTX960이 GPU 클럭은 높인 반면 메모리 클럭은 레퍼런스 그대로를 사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오버된 메모리 클럭은 또 하나의 장점인 셈이다. 특히 이번 GTX960이 메모리의 용량이나 대역폭이 기존 GTX760에 비해 다소 적은 것을 생각하면 클럭의 상승은 이를 조금이나마 보완해 줄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다.

   
▲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돼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오버클럭 제품의 성능이 좋은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바로 안정성 및 내구성 문제 때문일 것이다. 클럭이 높아질수록 GPU와 메모리, 전원부의 발열도 덩달아 높아지게 되고, 이와 반비례해 안정성 및 수명은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이엠텍의 XENON 제품은 이러한 점을 모두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기에 레퍼런스 제품 못지 않은 안정적인 작동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는 기존에 출시된 XENON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팩토리 오버클럭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이는 그래픽카드 제조사가 기판의 구성이나 전원부, 쿨링 솔루션 등을 오버클럭에 맞춰 설계하는 것으로 높은 클럭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이 뛰어나 믿고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튜닝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오버클럭에 도전할 수도 있어 필요에 따라 더 높은 성능 구현이 가능하다.

신속한 냉각에 팬리스 제품 못지 않은 낮은 소음까지

제 아무리 클럭이 높고, 수 많은 기능을 탑재한 그래픽카드라 할지라도 발열을 제 때 해결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쿨링 솔루션이야 말로 GPU 성능 만큼, 아니 오히려 그보다도 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엠텍은 최근 XENON 시리즈 그래픽카드 중 중고급형 제품에 스마트한 기능이 적용된 제트스트림(JETSTREAM) 솔루션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제는 이엠텍 XENON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제트스트림 솔루션은 두 개의 쿨링 팬과 터보 팬 블레이드, 0dB TECH와 LED가 합쳐져 신속한 발열 억제는 물론 낮은 소음도를 자랑한다. 우선 외형적으로도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검정색과 빨간색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게이밍 제품에 걸맞는 세련된 느낌을 주고, 여기에 두 개의 쿨링 팬에는 화이트 LED가 적용돼 튜닝PC에 사용되기에 적합하다. 만일 어두운 곳이라든지 오픈 케이스 시스템에서 사용하게 되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이엠텍의 전매 특허로 성능을 인정받은 제트스트림 쿨링 솔루션

쿨링 솔루션 중 백미라면 역시 팬을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에 적용된 제트스트림 솔루션에는 2개의 90mm 팬이 탑재돼 히트싱크로 전달된 열을 식혀준다. 팬은 항공기 제트 엔진의 공기 압축 팬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터보 팬 블레이드(Turbo Fan Blade) 방식으로 독특한 나선형 구조(Helical-shaped Design)로 설계됐는데, 와류를 방지하고 풍량과 풍압의 균형을 이루어 일반 팬과 비교해 약 26% 가량 향상된 공기흐름을 만들어 준다.

   
▲ 터보 팬 블레이드 방식의 90mm 팬 2개가 탑재

GPU와 맞닿는 접착면은 열 전도율이 뛰어난 구리 재질로 만들어진 3개의 히트파이프가 연결돼 있고, 이는 다시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싱크를 관통하면서 열을 빠르게 분산한다. 촘촘하게 배열된 히트싱크는 기판 전체를 덮을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 전원부 및 여러 칩셋에서 발생하는 열까지 식혀준다.

   
▲ 열 전도율이 뛰어난 3개의 히트파이프가 탑재됐다

그래픽카드 사용자 중 상당수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것이다. 아무리 팬 소음이 적다해도 팬리스 타입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소음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를 사용한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일정 부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PU의 온도가 60도 미만일 때는 쿨링 팬이 작동하지 않는 0db TECH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 영화 감상 등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팬이 멈춰 있어 마치 팬리스 제품 같은 정숙함을 유지하고, 게임이나 기타 그래픽 작업 등으로 GPU에 부하가 걸려 GPU 온도가 60도 이상 혹은 소비전력이 60W 이상이 되면 작동을 시작한다. 또한 터보 팬 블레이드의 성능이 워낙 좋다 보니 설령 팬이 돌아간다 해도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약 9dB 정도 조용해 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다. 아무리 높은 클럭이 적용됐다 해도 이처럼 쿨링 솔루션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구성은 키우고 발열은 줄인 후면 백플레이트

최근 출시되는 고사양 그래픽카드 중에는 기판 뒷면에 금속 재질로 만들어진 백플레이트를 다는 경우가 많다. 백플레이트는 그래픽카드를 일반 케이스에서 사용할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판이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안전장치다.

모든 그래픽카드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무게가 제법 나가는 제품들의 경우 기판이 휘어지는 현상 때문에 고장이 날 수도 있다. 때문에 이 같은 백플레이트는 그래픽카드를 잔고장 없이 더욱 오래 쓸 수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이물질이나 스크래치 등으로 제품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아울러 열 전도율이 뛰어난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발열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그래픽카드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GPU나 메모리, 전원부 외에 기판 뒷면에 위치한 칩들 역시 과열될 수 있다. 백플레이트는 이런 칩은 물론 기판 전체의 열을 해소시키는데 적잖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쿨링 솔루션의 일부로 여겨지기도 한다.

물론 백플레이트가 없다고 해서 당장 큰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말한 기판이 휘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문제를 경험했던 유저라면 무엇보다 반가운 기능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본 제품이 높은 클럭과 백플레이트 탑재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말이기도 하다.

120W의 낮은 소비전력이 강점

앞서 말했듯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는 개선된 2세대 맥스웰 아키텍처를 탑재했기 때문에 상당히 낮은 소비전력으로 돌아간다. 지포스 GTX960의 TDP(열 설계전력)는 120W로 이전 세대인 GTX760이 170W 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50W나 줄어들었다. 물론 이 제품이 레퍼런스에 비해 높은 클럭이 적용됐음을 감안하면 120W에 비해 조금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이는 최근 그래픽카드 구매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상당한 강점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이지만 특히 PC방과 같이 많은 PC를 한꺼번에 돌리는 곳이라면 전기 요금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성능은 더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모는 오히려 낮아진 것이다.

   
▲ TDP가 120W로 상당히 낮아 6핀 보조전원만으로 작동한다

낮은 전력 소모 탓에 보조 전원도 6핀 포트 1개만을 사용한다. 이 역시 GTX760이 대게 6+6핀 혹은 6+8핀만을 사용하던 것에 비하면 많이 간소해진 구조다. 그러다 보니 필요로 하는 파워서플라이의 용량 또한 낮아졌는데, 제조사들은 대부분 400~500W의 정격 파워를 권장하고 있다. 시스템 사양에 따라 전력량은 천차만별이겠지만, 게임 구동시 부하가 걸리는 상황을 감안하면 500W~600W 용량의 파워라면 사용상 전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PC 전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정격 출력을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야 한다. 최근 KC 자율안전인증의 시행으로 비정격 파워의 수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을 통해 저가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구매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이름 모를 비정격 파워를 사용할 경우 PC가 손상되는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에 믿을 만한 브랜드의 제품을 넉넉한 용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출력 포트와 유용한 부가 기능까지

고화질 콘텐츠의 등장과 함께 영상 및 음성 데이터를 전달하는 케이블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는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출력 포트를 탑재했다. HDMI 포트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포트와 듀얼 링크 DVI-D/I까지 총 4개의 포트를 달아 모니터와 호환성을 높였다.

   
▲ HDMI 포트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포트와 듀얼 링크 DVI-D/I까지 총 4개의 포트를 장착

여기에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시에 2대의 4K 해상도 디스플레이 및 총 4대의 모니터 연결도 가능하기 때문에 고해상도의 게임과 그래픽 작업, 고화질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부가적인 기능의 지원도 풍성하다. 다수의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엔비디아 SLI 기술과 게임 최적화를 위한 지포스 익스피어리언스 프로그램, 운영체제 상에서 GPU와 메모리, 쿨링 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간단한 오버클럭까지 할 수 있는 Thunder Master 프로그램 등 실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을 다수 지원한다.

한글화와 비닐 밀봉 포장으로 소비자 배려해

끝으로 설명서와 패키지를 한글화해 국내 소비자를 배려했으며, 배송 중 이물질의 유입을 막아주는 비닐 밀봉 포장으로 한층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어찌보면 사소한 부분일 수 있으나, 그만큼 소비자들의 편의를 신경쓴다는 점에서 1위 업체로써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인기게임 '메탈기어솔리드 V : 그라운드 제로즈(METAL GEAR SOLID V: GROUND ZEROES'의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레퍼런스를 훌쩍 뛰어넘는 슈퍼 오버클럭의 위엄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는 레퍼런스 제품과 비교해 무려 13% 정도의 클럭이 높아졌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지포스 GTX960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일 정도의 높은 클럭으로 성능에 있어서도 그만큼 이득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팩토리 오버클럭까지 적용됐기 때문에 안정성 부분에서도 신뢰를 가져도 좋을 것이다.이에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에서의 프레임 측정을 통해 높아진 클럭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 테스트 대상으로 레퍼런스 클럭의 GTX960과 이전 세대 제품인 GTX760을 선정했다.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i5 4세대 4690
- 메인보드 : MSI Z97S SLI PLUS 대원CTS
- RAM : G.SKILL 8GB DDR3-2133 (4GBX2)
- SSD : 인텔 335 시리즈(240GB)
- 파워서플라이 : FSP HYPER 600W
- 운영체제 : 윈도우8.1 64bit

3D MARK 2013 (FireStrike)

FutureMark사의 3D MARK 2013은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물론 시스템 전체의 성능까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FireStrike의 점수 중 그래픽 점수에 대해 비교해봤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은 8013점의 높은 점수로 세 제품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레퍼런스 제품과 비교해 1000점 정도의 차이를 보여줬고, 특히 이전 세대보다 약 28%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3D MARK11 (Performance)

3D MARK11 프로그램도 3D MARK 2013와 동일한 FutureMark사에서 만든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공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아직까지도 많은 PC 마니아들이 테스트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Performance 버전으로 테스트를 돌려 그 중 그래픽 점수를 알아봤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성능을 보여줬다. 레퍼런스 제품은 물론 GTX760 보다도 25%가 넘는 차이로 중급형 최고의 제품임을 입증했다.

   
 
배틀필드4 (1920 X 1080 / 최고)

PC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사양을 요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틀필드4는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도 전설로 불릴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높은 사양 때문에 그래픽카드의 벤치마크에는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제품이다. 하지만 다른 PC 게임과 달리 별도의 벤치마크 툴이 내장돼 있지 않아 특정 구간을 반복해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측정해야한다. 이에 구간이나 상황에 따라 테스트 결과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테스트 점수를 통해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의 높은 클럭은 게임에 있어서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제품은 59.5점을 기록함으로써 '극악의 게임'으로 불리는 배틀필드4를 풀HD 해상도로 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GTX760에 비하면 10 프레임 이상 높은 점수를 기록했기 때문에 실제 게임 구동에 있어서도 눈에 띄는 차이를 보여준다.

   
 
바이오쇼크:인피니티 (1920 X 1080 / Ultra)

PC 게임인 바이오쇼크:인피니티 또한 FPS 게임 중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높은 사양을 자랑한다. 물론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플레이어의 수는 많이 줄었지만 게임 내에 별도의 벤치마크 툴이 내장돼 객관적인 성능 측정이 가능하기에 그래픽카드 테스트에 빠지지 않고 사용된다.

결과는 앞선 테스트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높은 클럭으로 무장한 이엠텍의 제품이 76점 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레퍼런스 제품이 69.7점으로 그 뒤를 이었고, GTX760은 63점을 기록해 오버클럭 제품과는 큰 차이를 보여줬다.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1920 X 1080 / 매우 높음)

FPS 게임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메트로 라스트라이트도 PC 요구 사양에 있어서는 어떤 고사양 게임 못지 않아 테스트용으로 자주 쓰인다. 그러니 이 게임을 고해상도에서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 상당히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함은 당연한 말이다.

테스트 결과는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았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가 압도적인 1등을 기록한 가운데, 다른 두 제품은 50~60 프레임을 기록했다. 팩토리 오버클럭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결과다.

   
 
소비 전력 (W)

GTX960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역시 소비전력을 빼놓을 수 없다. TDP가 120W로 이전 세대의 보급형 그래픽카드와 비교해도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이고, 같은 라인업의 제품보다는 눈에 띄게 낮다. 이는 앞서 말했듯 2세대 맥스웰 아키텍처를 채택했기 때문으로 실제 알려진 것 만큼 2배까지는 아니지만, 성능 향상의 폭을 감안하면 확실히 엄청난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시스템 전체의 전력을 측정한 결과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는 높은 클럭이 적용됐기 때문에 레퍼런스 제품의 187W 보다 다소 높은 197W의 전력을 소모했다. 하지만 GTX760이 257W를 소모한 것을 감안하면 무려 60W나 낮은 전력으로 구동하는 것이다. 앞서 성능 테스트에서 시종일관 큰 차이로 앞선 성능을 보여준 것에 비하면 전력 소모는 놀라울 정도로 적은 수준이다. 최근 중요하게 여겨지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가히 최고의 중급형 제품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치명적 매력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

지금까지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960 Super JETSTREAM D5 2GB'의 특징과 성능에 대해 알아봤다. 이 제품의 가격은 26만원 대로 현재 판매 중인 지포스 GTX760과 비교해 거의 비슷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시종일관 20% 이상의 차이를 유지했고, 특히 전력 소모량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낮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 및 '전력대비 성능'에서 월등히 뛰어나다는 점을 증명했다.

   
 
여기에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높은 성능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이엠텍 XENON 제품의 전매 특허라 할 수 있는 제트스트림 쿨링 솔루션으로 발열은 물론 소음까지 잡아 중급형 그래픽카드답지 않은 정숙함까지 갖췄다. 또한 풍성한 출력 포트로 다양한 영상 장비를 쓸 수 있고, 제품 구매 시 게임 쿠폰까지 증정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가격대 이상의 충분한 이점을 전해준다.

끝으로 A/S에 있어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엠텍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현재 이엠텍은 고객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과 빠른 A/S 처리로 지난 시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고가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의 입장에서는 A/S에 특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모습들은 제품을 믿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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