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은 1년 중 가장 달콤한 날인 ‘발렌타인데이’다. 연인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전통적인 초콜릿보다 데이트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연인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칵테일에 완벽함을 더해줄 진(Gin),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과도 애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IT 기기 등 추천할 수 있는 이색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사랑하는 사람과 집에서 향긋한 칵테일 한 잔을 하고 싶다면 ‘헨드릭스 진’과 함께
연인과 집에서 ‘칵테일’ 한 잔은 분위기를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데 제격이다. 칵테일에 완벽함을 더해줄 진(Gin)이 고민이라면 청량한 오이 향과 로맨틱한 장미 향을 갖고 있는 ‘헨드릭스 진 (Hendrick’s Gin)’을 추천한다.

‘헨드릭스 진’은 장미와 오이의 절묘함을 살린 슈퍼 프리미엄 진으로, 두 개의 증류기로 증류한 원액에 엄선된 11가지의 천연 허브 원료를 첨가하여 독특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불가리아 산 장미 꽃잎과 네덜란드 산 오이에서 추출한 내추럴 오일을 증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여 풍성한 향과 균형 잡힌 맛을 지녔다. 또한, 헨드릭스만의 가장 독특한 특징인 오이 가니쉬가 칵테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진토닉 뿐 아니라 헨드릭스 진을 이용한 다양한 칵테일 레시피도 있다. 진의 깊은 풍미를 느끼고 싶어하는 연인이라면 ‘헨드릭스 마티니’를,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연인에게는 ‘헨드릭스 펀치’를, 청량하면서 상큼한 맛을 원하는 연인에게는 ‘큐컴버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센스있는 맞춤 칵테일을 선물할 수 있다.

 호캉스하면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JW메리어트의 ‘투 마이 디어리스트 패키지’
연인과 조용히 호텔에서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즐기고 싶다면 JW 메리어트의 ‘투 마이 디어리스트 패키지’가 좋다.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1병과 9개의 카나페로 구성된 셰프 크래프트 카나페 셀렉션을 제공한다. 가능할 시 레이트 체크아웃을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수영장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과 랜선 데이트라면 ‘벨킨’의 맥세이프 맥북 거치대 겸 아이폰 그립톡
한편, 마음만은 가까이 하고 싶은 연인과의 랜선 데이트를 해야한다면 벨킨의 맥세이프 맥북 거치대 겸 아이폰 그립톡(iPhone Mount with MagSafe for Mac Notebooks)이 있다. 아이폰 12 이상부터 호환되는 강력한 맥세이프(MagSafe)가 탑재된 아이폰을 맥 디스플레이 상단에 부착하면 자동으로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고화질 영상을 송출하는 웹캠으로 활용 가능하다.

헨드릭스 진 브랜드 매니저는 “발렌타인데이는 모든 연인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큰 기념일 중 하나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한다”라며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헨드릭스 진과 함께 연인과 달콤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