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공대선)의 글로벌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 이용권을 출시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

클래스101은 지난 11월 한국, 미국, 일본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글로벌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를 새롭게 론칭해 전 세계 구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리에이티브(취미) △머니 △커리어 △어학 △키즈 등 4,000여개의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월 19,000원에 무제한 수강 가능한 만큼, 구독 이용권 선물하기 역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에 선보인 클래스101+ 구독 이용권은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등 기간별로 총 4개의 이용권 중 필요와 금액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연말연시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색다른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무한한 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클래스101 브랜디드&파트너십 담당 정지웅 마케터는 “드로잉, 공예, 운동, 요리, 사진, 영상, 재테크, 창업, 프로그래밍, 디자인, 외국어, 아이와 부모교육 등 ‘없는 클래스가 없는’ 클래스101+ 이용권은 누구에게나 기쁘고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2023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클래스101+에 있는 양질의 클래스를 통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스101은 온라인 클래스 업계 최초로 월 19,000원에 취미, 머니, 커리어, 어학, 키즈 등 약 140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글로벌 클래스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101+’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