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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니트’의 계절… "‘올바른 니트 관리법’으로 옷감 손상 최소화하세요"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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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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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니트를 옷장에서 꺼내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편물 의류를 통칭하는 니트는 그 두께와 디자인 등에 따라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따뜻하면서 다양한 스타일로 매치해 입기 좋아 특히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니트는 자칫 잘못하면 올이 풀리거나 옷감이 변형 및 손상되기 쉬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세탁하거나 관리를 잘 못하면 몇 번 입지도 못한 옷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고, 때때론 군데군데 지저분하게 올이 나가곤 한다.

추워지는 이 계절, 입기 좋은 니트 의류의 손상 및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 천연소재의 니트는 ‘중성세제’로 세탁하기

포근하고 따뜻한 니트는 주로 천연소재인 울, 면, 캐시미어 등이 사용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천연소재 함유량이 높을수록 손상되기가 쉬워 세탁하기가 까다로워진다. 일반적인 알칼리성 세제는 세척력은 좋지만 성분이 강하기에 섬유에 더욱 손상을 가할 수 있다. 따라서 ph6.0~8.0사이의 순한 중성 세제를 사용해 천연소재의 손상과 변형을 최소화하여 세탁해야 한다.

천연 소재의 편물 의류는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매번 세탁소에 가서 드라이클리닝을 하기에는 가격적 부담은 물론, 맡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대체재로 중성세제를 사용해 울 코스로 세탁하거나 손빨래를 하는 방법이 있다.

   
▲ 피죤 ‘중성세제 울터치’

소재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중성세제 제품인 피죤 ‘울터치’는 일반 세탁세제와 달리 옥수수 유래 탈취 성분으로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의류용 중성세제 제품 기능 시험 결과 세탁 시 빠진 염료가 다른 의류로 옮겨지는 이염 방지 부문에서 피죤 울터치 제품의 우수성이 밝혀져 겨울철 어두운 컬러의 니트 소재도 안심하고 세탁하기에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니트류를 세탁기에 돌릴 때는 울 코스를 이용하는데 울 코스로 세탁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울 코스는 옷감을 보호하기 위해 약하고 부드럽게 동작이 이뤄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탁기의 원심력에 의해 니트의 소매가 비틀리거나 늘어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용한 제품은 한샘 ‘무형광 세탁망 원통형 니트블라우스용’으로 27x40cm의 넉넉한 수납량이 니트 및 카디건을 3~4벌 정도 세탁할 수 있다.

   
▲ 한샘 ’무형광 세탁망 원통형 니트블라우스용’

◆ 니트 보관만 잘해도 오래 입을 수 있다

손상을 최소화하여 세탁했다면 니트 보관 또한 신경 써줘야 한다. 니트 소재는 습기가 많으면 늘어나거나 변형될 수 있고 심한 경우 곰팡이가 슬기도 하기 때문에 습기를 줄여주는 제습제나 습자지를 옷 사이에 함께 보관하면 좋다. 또한 늘어지는 부드러운 니트 소재의 의류들은 일반 옷걸이에 걸면 어깨 부분이 늘어나 뾰족해지는 등 모양이 망가지므로 형태를 잡아주는 두툼하고 둥근 옷걸이를 사용하거나 접어서 옷걸이의 대 부분에 걸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피죤 ‘습기 제로’

공기 중의 습기를 강력하게 빨아들이는 ‘피죤 습기제로’는 수은, 납 등 인체 유해 물질이 무첨가 되어 있어 안전하게 편리하게 습기를 제거해 보관 중인 니트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영하 20도까지 얼지 않아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고 탈취 성분이 함유되어 외출 후 발생할 수 있는 잡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자주 ‘어깨자국이 나지 않는 PVC 니트용 옷걸이’

습기 문제를 해결했다면 옷의 보관 방법도 신경 써야 한다. 일반적인 옷걸이를 사용할 시 어깨 부분이 늘어날 수 있기에 옷걸이도 신경 써주면 좋다. 이럴 때 유용한 제품으로 자주 ‘어깨자국이 나지 않는 PVC 니트용 옷걸이’로 라운드 형태로 어깨 자국 없이 니트류 등을 걸 수 있는 옷걸이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형태의 디자인이라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

◆ “올 나가고 구멍 난 니트, 버리지 마세요” 셀프 수선하기

작게 구멍이 난 니트는 간단한 바느질로 수선이 가능하다. 뒤집어 준 후 니트와 같은 색의 실을 사용해 구멍 난 부분 주변의 고리를 엮어 바늘을 통과시키며 동그랗게 구멍을 에워싼 후 첫 번째 바늘의 매듭에서 실을 당겨주면 구멍이 오그라들면서 메워지게 된다. 손톱이나 차 키 등 날카로운 것에 의해 한 가닥 정도의 실이나 약하게 올이 풀렸다면 그 주변을 사방으로 당겨 올라온 올을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올이 심하게 풀려 위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고 많이 튀어나왔다면 코바늘을 이용하면 된다. 올이 올라온 부분의 틈새로 코바늘을 밀어 넣어 올을 감아준 후 옆쪽의 빈 곳으로 밀어 넣어주거나, 니트 조직을 따라 빠진 올로 뜨개질 하듯 다시 채워주면 된다.

   
▲ 다이소 ‘코바늘 5P 세트’

셀프 수선 초심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다이소 ‘코바늘 5P 세트’가 있다. 각각 다른 호수 세트 구성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코바늘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기에 셀프 수선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구멍 난 의류 수선을 도전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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