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브랜드 스컬캔디가 2015년을 스포츠이어폰의 원년으로 삼아 아웃도어에서의 자전거 라이딩이나 조깅에 적합한 제품인 스컬캔디 찹스버드를 론칭했다.

스컬캔디 찹스버드(CHOPS BUD)는 아웃도어에서의 운동시 외부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을 채택하여 사고를 방지 할 수 있으며, 오픈형 이어폰의 최대 단점인 귀에서 잘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귀에 걸 수 있는 탈착형 행거를 적용하였다.

옐로, 블랙, 핑크, 블루, 레드 다섯 색상으로 출시된 찹스버드는 초경량 유닛과 길이조절과 회전이 가능한 행거, 잘 꼬이지 않는 케이블로 운동시 편안함과 안전성을 최적화하였다. 또한 땀과 습기에 안전한 소재를 채택하여 모든 스포츠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미국의 NBA스타 카이리어빙,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망의 주전수비수이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티아고실바가 스컬캔디 스포츠이어폰 라인업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스컬캔디 스포츠이어폰은 공식몰인 자운드(http://zound.co.kr)를 비롯하여 교보핫트랙스, 링코 코엑스점, 슈마커 명동점, 원더플레이스 홍대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