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드컴퍼니가 발행하는 첫 번째 NFT인 “무르패밀리”의 민팅 일정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무르패밀리” NFT프로젝트는 커머스3.0 시대를 맞이하여 와이어드컴퍼니가 NFT홀더들과 함께 만드는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무르패밀리” NFT를 보유하고 있는 홀더들은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작두콘차”의 매출 일부를 매달 쉐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용 멤버십 스토어를 특별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프라이빗 홀더 파티에 참석할 수 있으며, 차기 신제품 기획 단계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해당 신제품이 실제로 출시되면, 기획 단계(거버넌스)에 참여한 홀더들에게는 추가로 신제품의 매출 일부가 또 한 번 쉐어될 예정이다.

또한 멘징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르패밀리” NFT 민팅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와이어드컴퍼니 PB제품들로 구성된 20만 원 상당의 웰컴패키지를 제공한다.

여타 NFT프로젝트와 다르게,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제품을 꿈꾸는 커머스3.0 시대의 포문을 연 와이어드컴퍼니의 이번 “무르패밀리” NFT프로젝트는 실물 상품을 기반으로 NFT홀더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르패밀리” NFT는 오는 11월 7일 월요일 오후 9시부터 1차 얼리버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