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가 "고객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기업 사명을 고수하며,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고성능, 고품질, 고내구성의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GIGABYTE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는 GIGABYTE는 폐기물 제로 순환 경제를 목표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을 생산 과정에 도입했다. 컴퓨터 하드웨어의 성능이 끝없이 높아지는 가운데, 쿨링 성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GIGABYTE는 제품의 수명을 더욱 연장하고자 다양한 제품 라인에 걸쳐 혁신적인 냉각 기술에 집중해왔다. 한 예로, 최신 AORUS RTX 4090 MASTER 그래픽카드는 바이오닉 샤크 팬 표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업그레이드된 쿨링 시스템을 선보인다. 그 결과 쿨링 성능과 제품의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GIGABYTE는 혁신을 바탕으로 2,000건 이상의 특허를 취득했고, 여러 제품이 CES 혁신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과 같은 국제적으로 인지도 있는 상을 받았다. 또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적인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2021년에 판매된 제품의 총 포장재의 양을 10년 전 대비 거의 50% 감축시켰다.

환경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브랜드인 GIGABYTE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녹색 프로젝트 들을 실시해 왔다. GIGABYTE 본사에 설치된 G-HOME Sustainable Eco-Rooftop[https://bit.ly/3Soi2u9 ]은 에너지 절약, 탄소 감축, 물 절약 및 폐기물 제로와 같은 환경적인 이점을 달성하는 한편, 도시 생태의 다양성을 드높이고자 설치됐다. 수년간, GIGABYTE는 유엔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UNEP)과 협력해 2021년까지 80,0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GIGABYTE 직원들도 솔선수범하여 행동에 나섰다. 그들은 다시 푸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보로 거리의 폐기물을 치우는 녹색 자원봉사 활동과 해변을 청소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GIGABYTE는 기업 문화 깊숙이 녹색 DNA를 뿌리내림과 동시에, 6년 연속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달성했다. 2021년 GIGABYTE는 전년 대비 44% 성장했고, 2020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하는 최고의 고용주(Best Employers)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GIGABYTE는 지속가능성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자사의 핵심 역량을 계속 활용하고, 녹색 저탄소 경제라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