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 대표 유재면, www.cafedroptop.com)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5’에 참가한다.

드롭탑 부스는 제1전시실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런칭 3년 만에 가맹 계약 200개를 돌파하고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드롭탑의 성공 경쟁력 및 커피 창업 시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점포개발본부가 상권 분석을 통해 사전 심의에 통과한 상권에만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매출 극대화에 기여하는 사전 상권 심의제를 비롯해, 가맹점 오픈 후에도 본사의 마케팅, 교육, 운영 등 각 부서의 담당자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가맹점주가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초기 정착 지원제 등 드롭탑만의 성공 전략을 공개한다. 특히, 2015년부터는 투자금액의 10%를 보장하는 최저수익 보장제를 업계 최초로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의 고수익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1대1 상담 코너를 마련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드롭탑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되어 있다. 박람회가 열리는 3일 동안 드롭탑의 다양한 메뉴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시음회와 시식회를 비롯해 럭키백과 쿠폰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타임 이벤트를 실시하며, 부스 내에 설치된 드롭탑 매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홍차커피와 오리지널 깨플 등의 메뉴를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드롭탑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드롭탑 가맹 사업 설명회도 개최한다. 2015년 첫 가맹 사업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교보타워 23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드롭탑 한지영 마케팅본부장은 “커피전문점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많은 자영업자들의 인기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전문화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지름길”이라며 “올해 처음 열리는 창업 박람회와 드롭탑 가맹 사업 설명회에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참가해 드롭탑의 성장 비결과 창업 노하우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