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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쿨링 모두 만족스러운 '이엠텍 HV GTX970 SOC Edition'1190MHz의 높은 클럭에 3개의 쿨러로 안정성까지 보장한 그래픽카드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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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31  1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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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그래픽카드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로 엔비디아 지포스 GTX970의 완판 행진을 꼽을 수 있다. 지포스 GTX970은 2세대 맥스웰(MAX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 세대 동급 제품인 GTX770은 물론 상위 제품인 GTX780까지 뛰어넘는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여기에 하이엔드 모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낮은 소비전력까지 갖고 있어 불황에도 불구하고 연일 품귀 현상을 빚어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지포스 GTX770의 TDP(열 설계전력)이 230W, GTX780이 265W인데 반해 GTX970은 성능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145W로 상당히 낮다. 심지어 한 단계 아래 제품인 지포스 GTX760보다도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위 말하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물론 일부 유저들을 통해 불거진 고주파 문제가 옥에 티로 남기는 했지만, 하극상이라고 불릴 만큼의 높은 성능과 낮은 전력은 이러한 잡음을 상쇄시키기에 충분했고 이에 자타가 공인하는 '올해 최고 인기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례로 현재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의 인기 순위를 살펴보면 10위권 내에 GTX970이 무려 4개나 이름을 올렸다. GTX970이 4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성능을 높이고, 쿨링 솔루션을 개조한 비 레퍼런스 제품을 속속 내놓았다. 그 중에서도 이엠텍아이엔씨는 국내 그래픽카드 1위 업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지포스 GTX970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특히 이엠텍에서 최근 출시한 제품 중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는 오버클럭을 통해 1190MHz의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 여기에 3개의 쿨러를 달아 발열을 해소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여기에 높은 클럭의 비레퍼런스 제품 중에서도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는 등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도 훌륭해 2015년 상반기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적잖은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

제조공정

28nm

코어 클럭

1190MHz (부스트 1342MHz)

메모리

GDDR5 4GB (256bit / 7010MHz)

쿠다 코어

1664개

출력 포트

DVI-I, HDMI, 디스플레이 포트 X3

TDP

150W 이상

전원 포트

6+8핀 보조전원

가격

인터넷 최저가 453,000원 / 12월 31일 기준

제품 문의

이엠텍아이엔씨 (http://emtekinc.co.kr/)

팩토리 오버클럭이라 더욱 믿을 수 있는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

28nm 공정의 2세대 맥스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는 여느 GTX970과 마찬가지로 1664개의 쿠다 코어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SOC(슈퍼 오버클럭, Super Over Clock)이라는 모델명에 맞는 높은 클럭을 갖고 있다. 현재 출시된 GTX970의 대부분이 오버클럭 제품이지만, 그 중에서도 본 제품은 특히 높은 클럭이 적용돼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의 GPU 클럭은 1190MHz, 부스트 클럭은 1342MHz로 레퍼런스 제품의 클럭인 1050MHz(부스트 1178MHz)와 비교해 약 12% 가량 높다. 때문에 일반적인 3D 그래픽 성능에 있어서도 10~15%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7010MHz 클럭 속도의 GDDR5 4GB 메모리를 탑재해 고해상도의 게임도 척척 돌릴 수 있다.

   
 ▲ GPU 클럭은 1190MHz, 부스트 클럭은 1342MHz로 상당히 높다

역시 클럭이 높아지면 안정성과 내구성에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오버클럭은 반도체의 성능을 강제로 끌어올리는 만큼 안정성을 비롯해 발열과 소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엠텍이 유통하는 오버클럭 제품은 굳이 이런 걱정을 하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팩토리 오버클럭은 그래픽카드 제조사가 설계 시부터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부품의 구성이나 기판의 설계, 쿨링 솔루션 등이 높은 클럭에 적합하게 구성돼 성능은 물론 안정성에 있어서도 충분히 믿을 만하다. 그렇기에 높은 성능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추가 오버클럭까지 가능해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특징이다.

   
▲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안정성을 보장했다

8페이즈의 튼튼한 전원부

그래픽카드에 있어 전원부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아무리 클럭이 높고 좋은 쿨러가 탑재됐다 한들 전원부가 부실하다면 제 힘을 발휘할 수 없기 마련이다. 특히 오버클럭이 적용된 제품의 경우 레퍼런스에 비해 전력 소모가 더 크고 발열도 많기 때문에 튼튼한 전원부는 필수라 할 수 있다.

기존 GTX970이 4페이즈의 전원부로 소비자들에게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면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는 여기에 4페이즈를 더한 총 8페이즈의 구성으로 이 같은 아쉬움을 날렸다. 고급형 큐빅 쵸크와 IOR 3595 MOSFET 드라이버 탑재로 오버클럭시에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전력 효율도 높였다.

아울러 전원부 모스펫 부분에는 별도의 히트싱크를 장착해 발열을 억제할 수 있도록 했다. 히트싱크는 알루미늄 재질로 열 전도율이 상당히 뛰어나다.

   
▲ 8페이즈의 전원부 구성으로 전력 효율을 높였다

높은 성능에 어울리는 효과적인 쿨링 솔루션

오버클럭 그래픽카드의 백미라면 역시 쿨링 솔루션이다. 클럭이 높아짐에 따라 GPU와 메모리, 전원부의 온도도 함께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은 3개의 쿨러가 탑재된 쿨링 솔루션으로 기판 전체의 뜨거운 열기를 빠르게 식혀준다.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지포스 GTX970이 있지만, 본 제품처럼 3개의 팬을 탑재한 경우는 많지 않다. 그만큼 쿨링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는 말이기도 하다.

   
▲ 3개의 쿨러로 발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본 제품에 적용된 쿨링 솔루션은 GPU의 열을 전달하는 방열판과 기다랗게 나열된 수 십여 개의 히트싱크, 열을 분산시켜주는 히트파이프와 쿨링 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ㄷ'자 모양의 알루미늄 방열판을 달아 쿨링의 효율을 더욱 높였다. GPU에서 발생하는 열은 이와 맞닿은 방열판으로 전달되고, 여기에 연결된 히트파이프를 통해 각각의 히트싱크로 분산된다. 그리고 8mm 크기로 만들어진 3개의 팬에서 공급되는 바람으로 열기를 식혀주게 되는 것이다.

   
▲ 기판 전체를 덮는 쿨링 솔루션을 적용했다

히트싱크의 크기가 기판 전체를 덮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GPU 뿐만 아니라 전원부와 기타 칩셋에서 발생하는 열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 고사양 게임에 주로 쓰이는 그래픽카드의 특성상 장시간 작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얹었기 때문에 한층 믿고 쓸 수 있다.

   
 
휨 방지에 쿨링까지 도와주는 백플레이트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의 가로 길이는 288mm로 그래픽카드 중에서도 상당히 긴 편이고 커다란 쿨링 솔루션이 탑재된 만큼 무게도 적잖게 나간다. 만일 일반 케이스에 장착해 쓰다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판이 휘어지거나 하는 등 물리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굳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뒷면에 백플레이트를 달아 이 같은 문제를 방지했기 때문이다. 금속 재질의 백플레이트는 기판을 덮을 정도로 크게 만들어져 기판이 휘어지거나 외부 압력에 의해 제품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뛰어난 열 전도율까지 갖춰 추가적인 쿨링 효과까지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기판의 휨을 방지하고 쿨링을 돕는 백플레이트

낮은 소비 전력으로 전력대비 성능 높였다

PC의 성능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되어 감에 따라 성능 못지 않게 전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픽카드 또한 마찬가지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 해도 소비 전력이 높다면 당연히 구매가 꺼려질 수밖에 없다. 소비 전력이 높아질수록 파워서플라이의 용량도 덩달아 높아져야 하고, 이와 비례해 전기 요금도 더 많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지포스 GTX970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중 가장 낮은 소비전력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장점은 더욱 부각된다. 앞서 말했듯 지포스 GTX970의 TDP(열 설계전력)는 145W로 하위 제품인 GTX760보다 더 낮다.

물론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가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약 10% 정도 높은 클럭으로 작동하기에 전력 소모도그 보다는 조금 더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GTX970의 전력이 워낙 낮다 보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6+6핀을 사용하는 다른 GTX970과 달리 이 제품은 6+8핀의 보조전원 포트를 갖고 있어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이에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격 500W 정도의 파워서플라이라면 무리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 6+8핀을 사용해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풍성한 출력 포트로 최고의 게임 환경 구현

여러 종류의 출력 포트를 탑재해 다양한 모니터와 호환이 가능함은 물론 다수의 모니터를 연결해 고해상도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에는 듀얼 링크 DVI-I 단자와 HDMI 2.0 단자, 그리고 디스플레이 포트 1.2 단자 3개 등 총 5개의 영상 출력 단자를 달았다.

이를 통해 3대의 4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4K 써라운드뷰 환경을 구현할 수도 있고, 최대 4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같은 대화면을 구성할 일이 거의 없겠지만, FPS, 비행 시뮬레이션 등의 게임을 즐기는 하이엔드 유저라면 넓은 시야각을 통해 한층 실감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4대의 모니터를 구성한다면 고화질의 게임 영상과 함께 별도의 작업창도 띄울 수 있어 효과적이다.

   
▲ 듀얼 링크 DVI-I 단자와 HDMI 2.0 단자, 디스플레이 포트 1.2 단자 3개 등 총 5개의 영상 출력 단자 탑재

다양한 부가 기능에 밀봉 포장까지

부가적으로 지원하는 기능 또한 본 제품의 매력을 높여주는 요인이 된다. 먼저 고사양의 게임을 최고 옵션과 해상도를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해 SLI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그래픽카드의 부하 여부에 따라 GPU의 성능을 높여주는 GPU 부스트(Boost) 2.0, 게임 구동시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줌으로써 몰입도를 높여주는 지싱크(G-SYNC)까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이기에 가능한 기능이 다수 탑재됐다.

   
▲ 다수의 그래픽카드 연결을 위한 SLI 지원

한편 이엠텍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은 한층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비닐로 밀봉 포장했다. 어찌보면 사소한 부분일 수 있으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대한 예우라는 점에서 업계 1위 기업의 면모을 보여줬다 할 수 있다.

고사양 게임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높은 성능

다음으로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 구동시 프레임 측정을 통해 알아봤다. 아울러 게임을 돌렸을 때의 소비전력을 측정해 이전 제품 대비 전력은 어느 정도나 개선됐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비교 대상으로는 레퍼런스 버전의 GTX970과 이전 세대 상위 제품으로 꼽히는 지포스 GTX780을 선정했다.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i5 4세대 4670
- 메인보드 : MSI Z97S SLI PLUS 대원CTS
- RAM : G.SKILL 8GB DDR3-2133 (4GBX2)
- SSD : 인텔 335 시리즈(240GB)
- 파워서플라이 : FSP HYPER 600W
- 운영체제 : 윈도우8.1 64bit

3D MARK 2013 (FireStrike)

FutureMark사의 3D MARK 2013은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물론 시스템 전체의 성능까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FireStrike를 돌려 세 제품의 대략적인 성능을 알아봤다.

테스트 결과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는 1190MHz의 클럭을 바탕으로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약 10%, GTX780에 비해서는 7~8%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럭이 높아진 만큼 성능에 있어서도 향상 폭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다.

   
 
3D MARK11 (Performance)

3D MARK 2013와 동일한 제조사에서 만든 3D MARK11 프로그램은 공개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신뢰도가 높아 아직까지도 많은 PC 마니아들이 애용하고 있다. 이 중 Performance 버전으로 테스트를 돌려본 결과 전체적인 양상은 위와 비슷하게 나왔다.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가 가장 높은 성능을 뽐내는 가운데, GTX970 레퍼런스 제품이 그 뒤를 이었고, GTX780은 셋 중 가장 낮은 성능을 보여줬다. 물론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일반 그래픽카드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배틀필드4 (2560x1440 / 최고)

작년 하반기 출시된 배틀필드4는 극악의 사양이라 불릴 만큼 높은 PC 스펙을 요하는 하이엔드 게임으로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별도의 벤치마크 툴이 내장돼 있지 않아 특정 구간을 반복해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측정해야 하다 보니, 점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반적인 결과는 앞선 테스트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엠텍의 제품이 높은 오버클럭률을 바탕으로 가장 높은 프레임을 기록했고, 다른 두 제품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쫓고 있다. 캠페인 구간에서 측정을 한 것이다 보니 프레임이 다소 높게 측정됐지만, 장면에 따라 프레임이 현저히 떨어지는 구간도 있음을 감안하면 원활한 게임을 위해서는 PC 사양에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쇼크:인피니티 (2560x1440 / Ultra)

바이오쇼크:인피니티는 게임 내 별도의 벤치마크 툴이 내장돼 있어 배틀필드4에 비해 객관적인 성능 비교가 가능하다. 이에 그래픽카드 성능 테스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게임 중 하나로 꼽힌다. 테스트 결과 GTX780과 GTX970 레퍼런스 제품이 거의 비슷한 프레임을 기록한 가운데, 이엠텍 제품은 6~8 프레임 이상 높은 점수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2560x1440 / 매우 높음)

FPS 게임인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또한 위의 두 게임 못지 않게 높은 사양을 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실행을 위해서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가 필수다. GTX970의 특성을 고려해 2560X1440의 고해상도와 매우 높음 옵션을 적용해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예외 없이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 팩토리 오버클럭의 강력한 성능과 고성능 쿨링 솔루션의 조합이 만들어낸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력 소모 (W)

GTX970이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첫 번째 이유로 전력 소모가 낮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만큼 최근 전력 소모의 유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요시 되고 있기 이를 낮추기 위해 제조사들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전력 소모량은 GPU의 발열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성능 향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GTX970은 기본적으로 145W의 전력을 소모하는데,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가 높은 수준의 오버클럭이 적용됐음을 감안하면 이보다는 다소 높은 전력으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 결과도 예상대로 측정됐다.

이엠텍의 제품이 304W로 282W의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소폭 높게 측정된 것. 하지만 GTX780의 경우 성능이 더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력은 320W로 다른 두 제품에 비해 높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는 GTX970이 압도적으로 앞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이머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

리뷰를 통해 살펴봤듯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는 슈퍼오버클럭이라는 모델명에 어울리게 레퍼런스 제품 대비 약 10%, GTX780 보다는 그 이상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도 어느 정도 덜었다. 또한 3개의 쿨러를 기반으로 한 쿨링 솔루션은 기판 전체의 발열을 빠르게 식혀줘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무척 매력적이다. 이 제품은 현재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45만원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비슷한 비율의 오버클럭 및 트리플 팬을 탑재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무척 저렴한 가격이다. 말 그대로 가격대비 성능과 전력대비 성능 등 모든 면에서 눈에 띌 만한 제품인 것이다.

   
 
추가로 A/S 좋기로 유명한 이엠텍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장점이다. 현재 이엠텍은 고객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과 빠른 A/S 처리로 지난 시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고가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의 입장에서는 A/S에 특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모습들은 제품을 믿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만일 올 겨울 대작 게임들의 출시와 함께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엠텍 HV 지포스 GTX970 SOC Edition D5 4GB'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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