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가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TV를 포함한 스마트IoT 가전제품의 다양한 최신 기술과 디자인 출원 및 다수의 특허 공로를 인정 받아 중소기업TV 최초로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6일 이노스를 운영하는 (주)올인닷컴(대표이사 박우석)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은 이노스만의 다양한 최신 기술과 디자인 출원 및 다수의 특허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최초로 이뤄낸 성과이다. ULED, QLED, Mini-LED, 120Hz 게이밍TV와 같은 다양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TV 모델과 자체개발 이노스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간편한 제어와 차별화된 스마트IoT 제품 등 중소기업 스마트IoT 플랫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됐다.

이노스는 올해 본격적인 스마트IoT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기본적인 제품 디자인 작업부터 소프트웨어 버그와 같은 안정성 체크 및 편의성 등 자체적인 테스팅 및 보완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새롭게 배치하였다. 소비자들의 손쉬운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체개발 ‘이노스홈’ 어플리케이션의 출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IoT 가전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이노스는 명실상부한 중소기업 TV 1위 타이틀과 그에 걸맞는 국내유일 최다 라인업을 형성하고 있다. 캠핑족을 위한 24인치TV 부터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32인치, 40인치, 43인치TV / 현재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는 중형 라인업의 50인치, 55인치, 60인치, 65인치TV를 비롯하여 대형 라인업인 75인치, 86인치TV와 100인치급 98인치TV까지 다양한 인치별 사이즈 및 스마트TV 안드로이드TV와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다.

이노스 관계자는 “올해 3월 본격적인 스마트IoT 사업으로 확장하며 실제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가 이어졌다. 이번에 수상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중소기업 TV 업계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는데 이는 저희 자사 제품을 항상 믿고 구매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 덕분이며 이 영광을 돌린다. 이노스는 앞으로도 기존 TV를 포함한 신규 사업인 스마트IoT 가전제품 개발에 더욱 몰두하여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노스는 TV 브랜드사 이미지를 넘어 이노스 홈IoT 서비스를 정식 런칭하였다. TV를 중심으로 창문 로봇 청소기 / 스마트 전구 / 로봇 청소기 등 스마트IoT 제품들이 출시 되었으며, 소비자들의 더욱 편리한 가정생활을 위한 자체개발 ‘이노스홈’ 앱을 통해 출시예정의 모든 이노스 신제품의 스마트폰 원격제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