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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단편영화·뮤지컬 창작지원 대상 발표…본격 지원 돌입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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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4  0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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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는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인디 뮤지션∙단편영화∙뮤지컬 지원사업의 2022년 최종 선정자 총 16명(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CJ문화재단은 건강한 문화생태계 구축과 K-컬처의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022년 사업별 공모를 진행, 총 1,368명의 신청이 접수되면서 탄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음악·영화·공연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온 CJ문화재단 창작자 지원사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CJ문화재단 2022년 튠업(Tune up) 최종 선정자 ‘윤지영’이 지난 11일(수) 진행된 실연 심사 '쇼케이스' 현장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은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 중 총 727팀의 지원이 접수되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21: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뮤지션은 △김제형 △오프더메뉴(Off the menu) △최유리 △곽태풍 △아이디얼스(ID:Earth) △윤지영 등 총 6팀이다. 특히, 올해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갖춘 솔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탄탄한 실력과 대중성은 물론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신선함까지 갖춰 향후 인디 음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 CJ문화재단 2022년 튠업(Tune up) 최종 선정자 ‘최유리’가 지난 11일(수) 진행된 실연 심사 '쇼케이스' 현장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선정 팀들에게는 신규 음반 또는 신규 음원 홍보영상 제작에 필요한 최대 1,5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더불어 ‘CJ아지트 광흥창’, ‘아지트 라이브’ 등 온∙오프라인 공연 플랫폼을 활용한 기획 공연부터 글로벌 투어 및 중대형 공연 기회까지 뮤지션별 맞춤형 혜택들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올해부터는 최종 선정 팀뿐만 아니라 실연 심사인 ‘쇼케이스’에 진출한 15팀 모두에게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가 제공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역시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부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까지 각종 영화제에서의 수상 이력에 힘입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547명의 신인 영화감독들이 지원하며 91: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중 최종 지원을 받게 된 6명의 감독은 △’불량품’의 김지원 △’탄생’의 남순아 △’도축’의 윤도영 △’마더랜드’의 이지윤 △’카트’의 이지후 △’메아리의 숲’의 임유리다.

   
▲ CJ문화재단 2022년 스토리업(Story up)에 최종 선정된 신인 감독들이 지난 11일(수) 진행된 피칭 심사 이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윤, 임유리, 남순아, 윤도영, 이지후, 김지원 감독이다.

최종 선정된 6명의 감독들은 시대물 판타지, 스릴러, SF 등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소재의 작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국내외 주요 영화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반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스토리업(Story up)’은 단편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지원 사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1,500만 원의 제작비 지원부터 현직 감독의 1:1 멘토링, 전문가 마스터 클래스, 후반 작업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김초희, 임대형, 윤단비 등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의 1:1 멘토링은 브레인 스토밍부터 캐스팅이나 촬영, 편집 과정 노하우 전수까지 밀착 지원 방식으로 진행돼, 작품의 완성도 향상은 물론 기성 감독과 신인 감독의 색다른 시너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또한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신인 및 기성 창작진 구분 없이 작품성을 위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 결과 △권승연 작∙작곡의 ’버지니아 울프’ △최문경 작∙김희은 작곡의 ’러스트’ △김세한 작∙강철 작곡의 ’지구로 가는 버스’ △배시현 작∙박신애 작곡의 ’홍련’ 총 4팀을 선정했다.

   
▲ CJ문화재단 2022년 스테이지업(Stage up)에 최종 선정된 창작자들이 지난 23일(월)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이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승연, 최문경, 김희은, 강철, 김세한, 배시현, 박신애 작가∙작곡가이다.

최종 선정된 4팀에게는 뮤지컬 창작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과 함께 기획 개발 워크숍, 내부 리딩, 전문가 모니터링, 쇼케이스, 시장 진출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앞으로 약 7개월간 집중적인 작품 개발에 나선 뒤 연내 2차에 걸친 리딩 기회가 주어지며, 오는 12월 내부 리딩을 통해 선정된 1개의 작품은 2023년에 진행되는 쇼케이스에서 무대, 의상, 조명 등 비주얼 요소를 포함한 제작까지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음악·영화·공연 분야의 재능 있는 창작자들이 CJ문화재단의 지원 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준 만큼, CJ문화재단과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창작자를 선정하고자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앞으로도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중문화 다양성 확대와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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