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의 제조사인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칼리아 SJ-700 베스타 불멍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멍은 ‘불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의 줄임말로, 캠핑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불꽃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칼리아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칼리아 SJ-700 베스타 불멍은 일반 유리보다 불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를 채택해 열팽창 계수가 낮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에 연료 누출 방지 및 열전도율을 낮추기 위해 2중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버킷을 사용하고, 세라믹 섬유면을 사용해 반영구적이며 불꽃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칼리아 SJ-700 베스타 불멍은 연공을 가하지 않은 천연 조약돌로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다.

제품 색상은 두 가지 색상(화이트, 블랙)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칼리아 SJ-700 베스타 불멍은 국내 주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