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문제국(대표 김명희)은 인터넷 신문 솔루션 서비스를 새로 오픈하고, 인터넷 신문 창간을 준비하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창간 제작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문제국은 이번 이벤트에서 4월 21일부터 최신 디자인의 테마와 각 테마에 맞춘 다양한 템플릿·스킨을 실비로 제공할 예정이다. 언론사는 이를 통해 경제적 비용으로 한층 세련되면서 역동적인 인터넷 신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신문제국이 제공하는 솔루션은 기사 등록·편집·공유 등 여러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인터넷 신문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원하는 기사를,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방식과 모양으로, 원하는 기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신문제국의 인터넷 신문 솔루션은 구매형, 임대형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설치 환경도 윈도 버전과 리눅스 버전을 모두 지원한다.

신문제국 김명희 대표는 “각 매체 필요에 따라 인터넷 신문 솔루션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신문제국의 인터넷 신문 솔루션은 구매형, 임대형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제국은 인터넷 신문 솔루션 서비스 외에도 △신문 운영 노하우 교육 △기자 교육 및 훈련 △신문사 양도양수 상담 △기자 파견 및 기획 기사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