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국내 최초 웰니스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이 ‘Hello Spring, 선마을 봄피크닉’ 패키지를 출시했다.

선마을 봄피크닉 패키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던 소비자들에게 야외에서 봄 나들이를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쉼’을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로,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봄의 낭만을 더해줄 피크닉 세트를 제공한다. 피크닉 세트는 △낮맥 피크닉 SET 1(맥주 2캔, 선마을칩 1봉, 치즈육포 1개, 과일 1종)과 △도시락 피크닉 SET 2 (음료 2병, 삼각주먹밥 2개, 과일 1종, 선마을칩 1봉)로 구성돼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선마을의 푸른 잔디밭과 야외에서 피크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선마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동 디럭스 객실 1박 △자연청춘밥상 2식(석식, 조식) △부대시설 프리패스(와인바, 스파 등) △데일리 프로그램(요가, 명상, 트레킹 등) 등 다양한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선마을 봄피크닉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판매하며 피크닉 세트는 단품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선마을 봄피크닉 패키지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내용은 선마을 고객센터(1588-9983)와 선마을 공식 홈페이지(www.healienc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마을 관계자는 “이번 봄패키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야외에서 봄을 제대로 누릴 수 없었던 고객들이 강원도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도심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선마을에서 특별한 피크닉뿐만 아니라 요가, 명상 등의 건강 프로그램도 즐기며 봄 에너지를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