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디언트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2022년 1분기 연구 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Forrester Wave):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해당 보고서는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 제공업체를 24개의 항목으로 철저하게 평가하고 상위 13개 기업을 선정하여 순위를 매긴다. 맨디언트는 시장 영향력, 전략 및 현재 제공 서비스를 바탕으로 리더로 인정받았다.

포레스터 보고서에서 맨디언트는 벤더에 대한 제약 없이 타사의 탐지 및 대응 툴과의 매끄러운 통합을 통해 고객의 기존 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맨디언트가 새롭게 인수한 공격 표면 취약점 관리(Attack Surface Management, ASM) 기능을 포함해 실전 검증된 솔루션도 주목받았다. 보고서는 “복잡한 침해 및 공격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해결하는 파트너이자 기술과 실행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찾고 있는 보안 전문가라면 맨디언트를 고려해 볼 것”을 권장했다.

포레스터 보고서의 맨디언트 조사 및 분석 결과는 아래를 포함한다.

 맨디언트는 자체적으로 OT(Operation Technology) 및 ICS(산업제어시스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자의 전술에 대한 맞춤형 보고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 검증 등의 ‘침해 사고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 맨디언트 고객들은 맨디언트가 경영진 교육과 테이블탑 훈련을 통해 보안 가시권 및 운영권을 보안운영센터(SOC)에서 경영진으로 이동시켰다고 평가한다.

 맨디언트는 사이버 보안, 법 집행 기관 및 입법 기관과 관련된 경험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공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위르겐 커스처(Jurgen Kutscher) 맨디언트 서비스 제공 담당 수석부사장(EVP)은 “맨디언트 컨설팅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모든 조직을 안전하게 지킨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목표를 달성하며 큰 보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맨디언트는 정보 보안 지표를 어지럽힌 주요 사이버 사고를 조사하는 것을 포함해 작년 한 해 동안에만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에서 수천 건의 보안 침해에 대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위르겐 커스처 수석부사장은 “사이버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만연한 지금, 맨디언트는 고객이 현재의 보안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여 확신을 가지고 비즈니스 운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편향되지 않은 업계 최고의 사고 대응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맨디언트는 고객이 보안 프로그램 및 사이버 방어 태세를 변화시켜 향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침해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맨디언트 컨설팅은 제품과 벤더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방식으로 이를 실현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기능의 완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디언트는 지난 18년 간 사이버 보안의 최일선에서 전 세계 공공 및 민간 조직이 치명적인 위협에 대비하고 대응하며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맨디언트는 기업 전반을 포괄적으로 조사하여 기업의 보안에 대한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맨디언트의 대응 액션은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고객이 사고에 대응하고 회복함과 동시에 규제 요건이나 평판 손상 또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맨디언트 컨설팅은 사이버 사고의 최일선에 대한 탁월한 가시성과 완전한 사이버 보안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과 사업 성숙도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