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테온과 현대무용가 최수진, 장준혁이 함께한 감각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매거진 엘르를 통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형 아테온의 아름다운 디자인, 강렬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을 선보였다.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인 최수진, 현대무용가 장준혁이 함께한 이번 영상은 두 두 무용수의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무브먼트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 평가 받는 아테온만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갖춘 신형 아테온의 매력이 서로 어우러져 한 편의 예술 작품과 같은 비주얼을 선보인다.

총 두 편으로 나뉘어 제작된 이번 영상 속에서 신형 아테온은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실루엣,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LED 헤드라이트,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갖춘 트렁크를 비롯해 세단의 안락함과 스포티한 주행을 넘나드는 강력한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진화한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신형 아테온은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영감 받은 유려한 패스트백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 성능, 운전자의 편의성을 폭스바겐의 최첨단 테크놀로지, 2열 폴딩 시 1,557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적재 공간까지 갖춘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이와 함께 총 15단계에 걸쳐 조정할 수 있는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기술을 통해 폭 넓은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해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

엘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테온과 두 무용수가 함께한 화보도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