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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PC 선물로 딱이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용도에 따라 폭넓은 선택지 제공하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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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8  2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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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온라인 강의 혹은 영상 및 이미지 편집, 게임 등 다양한 작업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는 P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 1학기 예년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가 많아 여기에 어울리는 시스템을 찾는 학생이 늘고 있다.

이렇듯 PC의 구입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인텔의 최신 12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의 효율적인 구매를 돕는다.

특히 지난 1월에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Non-K 버전의 인텔 프로세서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동안 침체됐던 PC 시장에 다시금 업그레이드 열풍을 불러왔다. 과연 신학기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가벼운 게임부터 영상 스트리밍까지 '인텔 1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메인스트림급 프로세서의 간판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높은 컴퓨팅 성능과 멀티 코어 효율,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게이밍PC부터 보급형PC, 스트리밍을 위한 방송용PC까지 폭넓은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얼마 전 Non-K 버전의 코어 i5 프로세서가 대거 출시되며, 인기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이전 세대와 비해 한층 높아진 성능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아 가성비PC를 꾸미기에 최적의 제품이라는 평이다. 그만큼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까지 출시된 인텔 1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총 6종이다.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인텔 12세대 코어 i5 12600K'를 필두로 '코어 i5 12600KF'와 '12600', '코어 i5 12500'과 '코어 i5 12400', '12400F'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은 다름 아닌 '인텔 12세대 코어 i5 12400F'다. 멀티 코어 효율은 물론 게임에도 강한 면모를 보일 뿐만 아니라 20만원 초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텔 프로세서의 열풍을 이끌고 있다.

비록 상위 모델과 달리 E-Core가 제외된 6개의 코어만 탑재했지만,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12개의 코어가 인식되기에 멀티 쓰레딩 효율에 있어서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인다.

내장그래픽이 제외되기는 했지만 그만큼 다른 모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굳이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남는 비용으로 다른 부품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이다.

   
 

IPC가 전보다 더 높아진 탓에 CPU 연산 성능도 덩달아 커졌고, 캐시 용량도 늘어나 게임은 물론 복작한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참고로 18MB의 L3 캐시가 탑재됐고, 작동 시 최대 4.4GHz까지 클럭을 높여준다. 여기에 이전 세대와 비교해 월등히 높아진 성능은 물론 TDP가 65W로 전력대비 성능 또한 좋아졌다.

고사양의 게임을 즐긴다면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고사양의 게임과 고화질 영상 재생, 멀티 태스킹 작업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가장 합리적인 PC를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라면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코어 i7은 인텔 고사양 프로세서의 대표 라인업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코어 i9처럼 최상위 모델은 아니지만, 높은 성능에 적절한 가격으로 고사양의 PC를 꾸미고자 하는 유저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다. 코어의 수가 많은 것은 물론 클럭도 높아 게임이나 영상 및 이미지 편집 등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 K 모델 및 Non-K 모델을 비롯해 그래픽이 탑재되지 않은 F 및 KF 등 총 4종이 판매 중이다.

   
 

4종의 제품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모델로 '인텔 12세대 코어 i7 12700K'를 꼽을 수 있다.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본 제품은 멀티 코어 효율과 높은 클럭 및 L3 캐시 여기에 오버클럭 능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고사양의 게이밍PC에 가장 잘 어울린다.

8개의 Performance-Cores(P-Core) 및 4개의 Efficient-Cores(E-Core)로 총 12코어 20스레드를 지원해 싱글코어 및 멀티코어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IPC와 25MB로 대폭 늘어난 L3 캐시 용량으로 게임 성능에서도 괄목 할만 한 성능 향상을 이루었다.

   
 

PCIe 5.0 인터페이스 및 DDR5 메모리 같은 최신 기술 및 규격을 지원하는 점도 최고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 클럭은 3.6GHz이지만, 부하가 걸렸을 때 최대 5.0GHz로 작동한다.

영상 편집과 최고 사양의 게임 구동을 위한 '인텔 12세대 코어 i9 프로세서'

영상 편집을 공부하거나 평소 4K UHD급의 해상도에서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학생 혹은 게임과 방송을 동시에 하는 원컴PC를 맞추고자 하는 스트리머라면 '인텔 12세대 코어 i9 프로세서'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텔 12세대 코어 i9 프로세서'는 데스크톱용 CPU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인텔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중 최상위 라인업에 자리할 뿐만 아니라 실제 성능에 있어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줘 전문가용PC나 하이엔드 게이밍PC 등의 시스템에 사용된다.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는 현재 '인텔 12세대 코어 i9 12900K'를 비롯해 '코어 i9 12900KF'와 '코어 i9 12900', '12900F' 등 총 4종이 판매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K'는 높은 성능에 내장 그래픽까지 탑재해 코어 i9 프로세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불린다. 10nm 기반의 인텔 7공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8+8 코어가 탑재됐고,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적용해 16+8 쓰레드로 인식된다.

참고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프로세서 다이 내부에 두 개의 새로운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Performance-Cores(P-Core) 및 Efficient-Cores(E-Core)로 나누어진 두 영역 고성능 코어인 P-Core가 성능을 많이 필요로하는 작업을 고효율 코어인 E-Core가 백그라운드에서 가벼운 작업을 처리한다.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텔 스레드 디렉터 및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을 필요로 한다.

   
 

고성능 코어당 L2 캐시 용량 및 L3 캐시 용량이 크게 늘어나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됐다. 특히 게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L3 캐시 메모리의 용량이 무려 30MB나 된다. 또 기본 클럭은 3.2GHz이지만, 부하 시 최대 5.2GHz까지 높여 작동한다. 최신 인터페이스 규격인 PCIe 5.0 지원이나, DDR5 메모리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UHD770을 탑재했다. 물론 제품의 성능을 고려했을 때 내장 그래픽으로 시스템을 돌리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이전 세대에 비해 성능이 한층 높아졌기에 활용도가 그만큼 늘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어울리는 메인보드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메인보드도 적잖은 주목을 받았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소켓이 1200에서 1700으로 변경된 만큼 새 메인보드를 사용해야 한다.

현재 최상위 라인업인 인텔 Z690를 필두로 중보급형 라인업인 H670과 B660, 저가형 제품군인 H610 등 4종이 출시됐다.

그렇다면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사용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메인보드 구성은 무엇일까? 먼저 코어 i7 및 코어 i5 프로세서 중 Non-K 모델로 PC를 구성하고자 한다면 B660 메인보드가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Non-K 프로세서의 경우 오버클럭에 제약이 있는 만큼 굳이 고사양의 메인보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현재 시장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B660과 Non-K 모델을 묶어 쓴다면 성능과 가격 면에서 만족스러운 구성이 될 것이다.

만일 코어 i9 및 i7 프로세서 중 오버클럭이 가능한 K 모델로 PC를 맞추고자 한다면 Z690 메인보드가 적격일 것이다.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원부의 구성이 중요한데, Z690의 경우 탄탄한 전원부에 폭넓은 확장성을 갖춰 고사양의 인텔 K 프로세서와 잘 어울린다.

   
 

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DDR5 메모리와 DDR4 메모리 전용 모델을 각각 선택할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인텔 12세대 코어 i5 및 코어 i7, 코어 i9 Non-K 프로세서에는 기본 쿨러도 제공된다. 

다만 코어 i7 이상의 제품은 오버클럭을 하지 않더라도 온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더 높은 성능의 쿨러를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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