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아동복 브랜드 NBA키즈의 공식 서포터즈 느바루키 시즌2가 더욱 풍성해진 혜택과 함께 돌아왔다고 24일 밝혔다.

느바루키는 NBA키즈만의 건강하고 밝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2020년에 출범한 공식 서포터즈다. 지난해 종료된 시즌 1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함께 NBA키즈만의 밝고 건강한 무드, 매 시즌 신제품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브랜드 서포터즈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느바루키 시즌2는 지난 시즌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선정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혜택을 담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NBA키즈의 신제품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앰버서더의 역할을 하며 아이들의 생기 넘치고 건강한 모습을 이미지, 숏폼 영상으로 담아내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미션도 수행한다. 특히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 화보 촬영 기회도 제공되어 눈길을 끈다. 서포터즈는 각 기수별로 선발된 후, 활동을 이어 나가게 된다.

이번 느바루키의 두번째 시즌 1기에 선발된 서포터즈 14인은 2022 봄 시즌 캠페인 “DREAM COME TRUE”를 모티브로한 이미지와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NBA키즈의 인기 제품인 ‘숨숨셋업’을 착용하고, 상의에 숨겨진 ‘숨숨포켓’안에 담긴 공룡알, 풍선, 해리포터 등 아이들의 순수한 꿈을 형상화한 아이템들을 공개해 미소를 자아냈다. NBA키즈는 이후에도 기수를 추가 발탁하며 연내 느바루키 시즌2를 적극적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NBA키즈 관계자는 “NBA키즈는 주요 고객층인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서 어린 시절부터 브랜드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공식 서포터즈인 느바루키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활동들을 앞으로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NBA키즈는 4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해 30여 개 NBA 팀의 헤리티지와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NBA만의 활동적인 스포티즘을 최대한 살리면서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아동 스트리트룩을 제안한다. NBA키즈는 2017년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2월 국내에도 첫 단독 매장을 런칭하며 아동복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