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선물 시즌을 맞아 오는 5월까지 ‘러브 포 올(LoveForAll)’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프렌치 감성의 핸드 라이팅 그래픽으로 시즌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강조했으며,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국적인 프렌치 무드가 담긴 주요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첫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오는 2월 24일까지 오르페오 서울 한남과 부산 해운대에서 하이앤드 사운드씨어터 ‘오르페오(ORFEO)’와 함께 스페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기간 디디에 두보의 주요 컬렉션을 특별 전시하고, 오는 2월 13일 오후 5시에는 프렌치 무비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디디에 두보 x 오르페오 스페셜 패키지 구매 시, 프렌치 무비 영화 관람권 및 디디에 두보의 ‘드봉 디디’ 컬렉션 골드 팔찌를 제공한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주얼리와 영화,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의 조화로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으로 완벽한 사랑의 시즌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