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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카, 교통사고 긴급통보체계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노력
뉴스탭 취재팀  |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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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9  2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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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카(대표 김광희)는 앞으로 교통사고 긴급통보체계(NG e-Call)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단말기 개발사로서 자사의 커넥티드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e-Call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노카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진행한 정부 R&D 사업 ‘차량 기본 장착용 e-Call 시스템 및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컨소시엄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량 인터페이스 연동, 차량 센서 정보 수집, 자동 사고 분석 및 판단 알고리즘 설계·구현, 최소사고정보와 확장사고정보 구조 설계, 로우 데이터 생성·전송 기능을 개발하는 e-Call 시스템 제어 보드의 설계 및 개발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2019년에 이미 국내외에서는 처음으로 교통사고 긴급통보체계(NG e-Call) 단말기를 개발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까지 마쳤다. 또한 2020년에는 최소사고정보(MSD) 및 확장사고정보(ESD) 데이터 구조에 대한 ITSK 단체표준 제정을 주도했다.

   
▲ 이노카가 개발한 교통사고 긴급통보체계(NG e-Call) 단말기 EIVS-100

김유원 이노카 부사장(연구개발총괄)은 “이노카의 교통사고 긴급통보체계(NG e-Call) 단말기는 슬래드 시험 6회 실시,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실차에 단말기를 탑재해 국제 규격의 충돌 시험장 및 규격로에서 다양한 조건의 충돌·전복 시험을 11회 진행 및 실도로 주행시험 등을 통해 교통사고 분석 및 판단 알고리즘 등을 최적화했다. 또한 차량 200대를 활용한 6개월간의 통합실증시험을 통해 단말기의 성능을 충분히 검증했다. 최근에는 C-ITS 플러그테스트를 통해 교통사고 긴급통보체계(NG e-Call) 규격에 대한 상호호환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는 2017년부터, EU는 2018년부터 차량에 e-Call 단말기 의무 장착을 시행하고 있으며,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선진 사례와 같이 단말기 의무 장착 시행이 필요하지만, 아직은 공공 주도의 진행이 미진한 상태이다. 교통사고 긴급통보체계 생태계 조성이 하루빨리 이뤄져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 및 피해율을 낮추고, 소중한 사람의 생명이 지켜질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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