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에서 렌즈 세정과 동시에 김서림 방지가 가능한 스프레이형 안티포그 클리너를 선보인다.

카린 안티포그 스프레이는 갑작스러운 온도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렌즈의 김서림 현상을 줄일 수 있다. 견고한 코팅으로 1회 사용 시 24시간 이상 지속 가능하고, 수성 베이스 재료로 레인보우 현상을 최소화하여 안경 손상 방지 효과까지 지녔다. 또한 카린 측은 “생활안전시험, 항균 테스트 등을 통해 유해 성분 불검출 결과를 확인하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안티포그 스프레이와 이 외에도 카린에서 꾸준히 선보이는 다양한 셀프 케어 제품들은 모두 공식 홈페이지(http://caringlasse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